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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 제조현장에서의 미생물 트러블 사례

화장품 제조현장 다양한 미생물 트러블 원인, 해결방안 제시

#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 제조현장에서의 미생물 트러블 사례

 

방부제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방부력을 최대한 발휘하 도록 하는 방부처방 설계기술이 지금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1)2). 그러나 최신 기술을 구사해 어렵게 방부처방 설계를 한 제품이라도 다음 제조단계에서 관리가 소홀해지면 허용범위를 벗어나는 수나 종류의 미생물이 제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있다(1차오염이라 한다). 방부처방 설계과 제조현장의 위생관리는 미생물 제어의 양쪽 바퀴로 서로 삐꺽거리며 굴러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미지1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조현장에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필사적으로 생물(미생물)이 자신의 성질을 변화시켜서라도 제조관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으며 현장을 설계하고, 운용하고, 운전하는 사람의 조그만 방심이 그 빈틈을 주게 된다. 천연원료 도입과 처방의 다양화, 과도한 생산의 효율화 등이 진행되면 그 기회도 점점 많아질 것이다.

 

제조현장의 미생물 트러블은 그 원인을 알고 보면 ‘뭐야, 그런 것이었나’라고 깨닫는 일도 많지만 학문적 지식만으로 트러블에 이른 원인을 포함해 그것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따라서 많은 기업은 과거 자사의 트러블을 해석하고 그 실패에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것이 실질적인 위험예지와 예방에 결부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에 본고에서는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의 미생물 제어에 오랜 기간 종사해 온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생물 트러블을 사례형식으로 정리했다. 미생물 트러블의 거의 모든 것이 출하전의 미생물 검사에서 발견된다고 해도 그 반복의 끝에 중대한 트러블이 기다리고 있다. 품질은 검사가 아니라 공정에서 만든다고 하는 제조 철칙을 거듭 명심하고 일상적인 위험예지와 예방 활동의 회고와 깨달음에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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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FJK  #2020년 6월호  #최신연구  #제조현장  #미생물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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