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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리포트] 인도네시아 제약회사 '파프로스' 화장품 시장 진출

뷰티 시장 지속 성장 신규 진출 안티에이징 제품 출시, 기존 기업 온라인 채널 강화 대응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의 뷰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제약업체 등 화장품 회사가 아닌 다른 업종에서 화장품 시장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키미아 파마(KAEF) 자회사인 파프로스(PEHA)는 줄기세포 대사체를 이용한 생물학 기반의 안티에이징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아일랑가 대학의 줄기세포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한 결과를 활용해 만든 노화방지 제품이다.

 

 

파프로스(PEHA)의 바로카흐 스리 우타미 대표는 “화장품 시장이 큰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아일랑가 대학의 줄기세포연구개발센터와 협력해 화학 물질이 아닌 생물학 기반의 노화방지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생물학 기반 뷰티 제품으로 중상류층 40세 이상의 고객을 목표로 개발했다. 올해 하반기에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가는 100만 루피(한화 약 84,000원)이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파프로스(PEHA)의 자밀리아 악바르 대변인은 “우리는 첫번째 화장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매출 목표는 세우지 않았다. 우리는 첫 번째 제품을 시장에서 평가한 이후 제품 개발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 화장품 기업인 피티 파라곤 테크놀로지 앤 이노베이션(PTI)의 한 관계자는 “최근 뷰티 분야로 많은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경쟁이 심해졌으며 이에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티 파라곤 테크놀로지 앤 이노베이션(PTI)은 코로나19로 자택근무가 많아지고 격리 조치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게 됐고 이 중 가장 증가하고 있는 것이 화장품이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에 대한 영업력 강화는 더욱 중요하게 됐다.

 

 

피티 파라곤 테크놀로지 앤 이노베이션(PTI)의 '와다' 브랜드 살사빌라 매니저는 “현재 온라인 채널의 판매는 고객 니즈가 증가하며 급격히 커지고 있다. PTI는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지난 4월 런칭한 자체 이커머스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TI는 기존 화장품 라인을 강화하면서 코로나19로 증가하는 손 소독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출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유행 초기에는 병원에 무료로 제품을 공급했지만 4월 말부터는 80% 알코올이 함유된 '와다 알로에 하이드라 마일드 핸드 젤'을 출시해 공식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면서 공적 지원시 무료 배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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