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남녀 모두를 위한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 누적 판매 50만 돌파를 기념해 대용량 버전을 9월 8일 출시했다.

비플레인이 이번에 선보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 대용량(160ml)’은 고객에게 호평 받았던 녹두추출물의 세정 효과는 그대로 살리고 기존 용량 대비 2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제작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은 피부를 맑게 해주는 녹두추출물 32.32%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녹차 파우더를 함유해 세안 시 피부 pH농도를 5.5 내외의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조절해줘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안제이다.

이러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하반기 인기 신제품 클렌징폼 부문 1위를 달성했으며 얼루어 품평단 200인 설문조사에서도 제품 만족도 98.4%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기도 했다. 또 미세먼지 세정력 임상시험을 통과해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 99.9%까지 꼼꼼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폴리올 성분을 30% 이상 함유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비플레인은 9월 한달 간 공식 온라인몰에서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 대용량 출시를 기념해 특별가로 제공한다. 또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도 9월 14일까지 쇼핑 기획전을 열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클렌징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녹두 약산성 클렌징 폼을 대용량 버전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클렌징 경험을 더욱 넉넉해진 용량으로 온가족이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