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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동아제약, 헤어케어 제품 '과대광고' 화장품법 위반 적발

식약처, 9월 1일~15일 6개 업체 화장품 수입대행업무정지, 광고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식약처에 적발돼 수입대행업무가 정지되고 당분간 화장품 광고를 실시할 수 없게 됐다. 식약처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아제약, 바사라, 부스트랩, 뷰티앤케이, 비나우, 에런케이 등 6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수입대행업무정지, 광고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9월 2일 바사라, 동아제약, 부스트랩 등 화장품법 위반 적발

 

식약처는 9월 2일 바사라, 동아제약, 부스트랩 등 3개 업체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바사라는 ‘수입대행형거래를 목적으로 화장품을 알선∙판매하는 영업’만 등록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책임판매업유형 ‘수입된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영업’을 추가(변경) 등록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한 것이 문제가 됐다.

 

식약처는 바사라에 대해 화장품책임판매업 책임판매 유형 미변경을 지적, 전품목 수입대행업무정지 1개월(9월 11일~10월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동아제약은 화장품 ‘해리치베다셀헤어테라피샴푸’, ‘해리치베다셀헤어테라피컨디셔너’, ‘해리치베다셀헤어프로그램워터에센스’ 3개 품목을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실시해 식약처에 적발됐다. 이에 ‘해리치베다셀헤어테라피샴푸’, ‘해리치베다셀헤어테라피컨디셔너’, ‘해리치베다셀헤어프로그램워터에센스’ 3품목에 대한 광고업무가 3개월(9월 16일~12월 15일) 간 정지됐다.

 

부스트랩은 화장품 ‘라비킷베베슬립’, ‘리프리스크타투폴리쉬세럼후관리크림’, ‘리프리스크히말라야 핑크솔트왁싱바디스크럽’ 3품목을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실시한 점을 지적받았다. 또 품질·효능 등에 관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없거나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광고하거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표시·광고를 한 것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부스트랩에 대해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2개월(9월 16일~11월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 비나우, 에런케이, 뷰티앤케이 ‘소비자 오인 광고’ 적발

 

9월 3일에는 비나우가 화장품법을 위반한 광고로 식약처에 적발됐다. 비나우는 화장품 ‘1번말끔순삭클렌징오일 200ml’, ‘3번보들보들결세럼50ml’, ‘3번결광가득에센스토너200ml’, ‘7번쏙보습그린진정세럼’ 4품목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거나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실시했다.

 

이에 식약처는 이들 제품에 대해 일정 기간 광고업무를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1번 말끔 순삭 클렌징오일 200ml’의 광고는 2개월(9월 17일~11월 16일) 간 정지되며, ‘3번 보들보들 결 세럼 50ml’, ‘3번 결광가득 에센스 토너 200ml’, ‘7번 쏙보습 그린 진정세럼’ 등 3품목은 3개월(9월 17일~12월 16일) 간 광고업무를 실시할 수 없게 됐다.

 

9월 9일에는 에런케이가 화장품 ‘더랩바이블랑두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토너’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실시해 식약처로부터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2개월(9월 18일~11월 17일)의 처분을 받았다.

 

9월 11일에는 뷰티앤케이가 화장품 ‘스킨레지민 15.0 vitC 부스터’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를 실시한 사실이 적발돼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9월 25일~12월 24일)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 화장품법 위반 기업 행정처분 현황 (9월 1일~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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