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최초로 선보인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PURE AURA CC CREAM) SPF30 PA++’이 총 누적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1월 말 출시된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은 판매 한 달만에 브랜드숍 최초로 씨씨크림 2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누적판매수 30만 개를 넘어서며 상반기 화장품 시장의 씨씨크림의 열풍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은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효과를 자랑하며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의 역할까지 갖춘 제품으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쪽같은 커버력과 임상테스트로 검증된 12시간 보습 지속력이 감쪽같은‘생얼 효과’를 발휘하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거짓말 크림’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토니모리 측은 뷰티한류 열풍과 함께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씨씨크림에 대한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고 전했다. 홍콩과 필리핀의 경우 지난 달 첫 수입 물량이 1주일 만에 모두 매진됐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현지 매출 상승의 견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본 역시 CC크림에 대한 문의와 대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일본 소비자에게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김승철 상무는 “촉촉한 스킨케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기능을 갖춘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케이뷰티의 열풍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BB크림에 이어 K-뷰티의 바통을 이어 받을 핵심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