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닉 모델 하유미. |
일명 ‘하유미팩’으로 불리며 홈쇼핑에서 수년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잇는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6번째 버전인 ‘셀더마 시즌6’가 지난 3월 론칭 후 순항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셀더마 티-레이저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은 물론 보습성분인 히아루론산을 보다 강화해 보습감이 72시간 동안 유지된다. 또 혈행 개선의 효과가 있는 토르말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혈행 개선과 피부 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일반 에센스 마스크와 달리 겔 형태의 유효성분이 피부온도에 반응해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온도감응성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제닉의 우수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효성분이 흘러내리지 않고 마스크의 두께가 줄어들면서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스크팩 부착 시 활동이 자유로워 편리함과 신뢰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눈가나 입가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아이패치, 넥 패치가 포함돼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향상시켰다.
특히 놓치기 쉬운 목 부위를 관리하는 넥 패치인 ‘셀더마 티-레이저 하이드로겔 넥 패치’의 경우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 받아 목 부위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스페셜 부분 마스크로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목 관리 전용 제품인 이 패치는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보다 밀착력을 강화한 스티키형 겔 마스크로 개발돼 우수한 밀착력과 쫀쫀한 텍스처로 사용감이 좋을 뿐 아니라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 피부 항산화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탄력까지 케어해 줘 피부나이테로 불리는 목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스페셜한 마스크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로 방송을 통해 셀더마 시즌6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넥 패치를 별도로 구매하고자 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