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한사빈 양이 처음으로 어린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미엄 키즈 코스메틱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한사빈 양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자주 씻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사빈 양은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탐스러운 곱슬머리로 샴푸를 많이 쓰는 아가로 알려져 있다. '아임낫어베이비'는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유래 성분인 뉴질랜드산 고트밀크를 주원료로 성장기 어린이 피부 고민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2월에는 스위스산 알러젠프리향으로 업그레이드된 키즈 페이셜 클렌져 출시와 맞물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임낫어베이비 브랜드사 조윤수 대표는 “만 3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신만의 취향이 생기면서 주관이 뚜렷해지며, 이 시기에는 더 깨끗하게 자주 씻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목욕시간을 즐거운 놀이시간으로 만들자는 우리 브랜드 캠페인과 한사빈 양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사빈 양의 귀엽고 활기찬 이미지가 건강한 키즈 라이프 스타일 뷰티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사빈 양은 한석준 아나운서의 딸로 '슈돌', '유랑마켓',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꾸준히 언니, 오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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