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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추출물', 피부세포 보호 화장품 나온다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유해물질 피부세포보호 효과 확인 화장품 3곳 특허기술 이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이 피부세포 보호효과를 지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국내 자생식물인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이 환경유해물질로부터 피부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됐다. 이번에 발표된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은 피부세포 실험에서 알데히드화합물에 의한 세포 독성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분비도 63% 이상 줄어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지방의 논 근처나 습한 경작지에서 자라는 드렁방동사니는 사초과 방동사니 속에 속하는 한해살이식물이다.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방동사니라는 뜻으로 꽃과 열매 외형을 확인해야 종을 바르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결과물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지난해 10월 국내 특허 2건을 등록했고 아울러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몰레큘스(Biomolecules)에 투고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추출물을 통한 피부보호 기술이 국내 화장품 기업에 이전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발표가 이뤄지기 하루 전인 지난 18일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제이시아, 헤르바바이오 등 화장품 중소기업과 드렁방동사니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화장품기업들은 올해 4월 안에 상용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이어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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