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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럭셔리화장품' 잇따라 출시 '명품뷰티' 해외시장 사로잡는다

LG생활건강-버버리뷰티 협업 '코티코리아'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뽀아레' 미국, 유럽 진출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유수의 대형 화장품기업들의 ‘럭셔리 화장품’ 출시를 통한 ‘K-명품 뷰티’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선전했던 럭셔리 화장품의 실적 호조를 기반으로 보다 더 상승한 이른 바 ‘최상위 명품 화장품 브랜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우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업계의 실적 견인으로 럭셔리 화장품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고 이에 관련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최상위 화장품’이 지닌 특유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가 향후 해외 뷰티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명품 화장품’의 경우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라는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권을 넘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LG생활건강이 최고급 럭셔리 화장품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패션 대기업으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신세계인터내셔날도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 합작법인 ‘코티코리아’ 통해 ‘버버리 뷰티’ 수입판매 ‘호조’

 

올해 실적 상승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1위를 탈환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연내 버버리 뷰티를 수입, 판매하기로 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LG생활건강은 연초 영국 버버리 뷰티의 코스메틱과 향수 등을 수입 판매하기 위한 합작법인 ‘코티코리아’ 출범했다. 아울러 2020년 7월부터 버버리의 향수 제품을 온-오프라인에서의 유통판매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럭셔리 화장품 분야에서 호실적으로 먼저 웃음을 지었다는 평가다. 2020년 기준 LG생활건강은 매출 7조 8,445억 원, 영업이익 1조 2,209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화장품 부문 실적은 매출 5조 5,524억 원, 영업이익 9,647억 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는데, 이를 가능케 한 세부 요소가 바로 ‘럭셔리 화장품’에서의 판매실적이 높아다는 점이 거론된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 퍼펙션’, ‘뽀아레’로 국내, 해외시장 진출 추진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은 여타 기업들 중에서도 럭셔리 뷰티 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뷰티 부문은 ‘스위스 퍼펙션’과 ‘뽀아레’ 등 두가지 브랜드를 시그니처로 삼고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가의 전제품이 스위스에서 생산제조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 퍼팩션’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20년 7월 판권을 확보하고 올해 3월 공식 론칭됐다. 이어 자사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 스위스 퍼펙션 브랜드관을 오픈했으며 지난 2월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골자로 하고 있는 최상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는 지난 3월 본격 론칭했다. 현재 뽀아레는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토대로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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