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글로우 팩터 브랜드는 립글로스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많은 여성들은 트위터에서 이 립글로스를 트렌디한 한국 제품으로 오인하기도 했다.
글로우 팩터의 립글로스는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퀸 오브 립 글로스 2021(Queen of Lip Gloss 2021)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이 로컬 제품은 인도네시아 화장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으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로컬 브랜드로 선정됐다.
글로우 팩터의 창업자인 코코 크리크는 "이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잘 판매되고 있다. 나는 제품들이 재생산 해야할 정도로 품절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글로우 팩터 립글로스는 네티즌들로부터 퀸 오브 립 글로스 2021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글로우 팩터의 립글로스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줄 뿐 아니라 특별한 포뮬러로 매직 립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립 세럽의 역할로 생기가 없고 건조하고 창백한 입술 케어를 할 수 있다.
패키지 측면에서 글로우 팩터는 젊은층을 타겟으로 독특한 패키징 디자인을 사용했다. 두꺼운 질감의 립글로시는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탱탱한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한 번 사용한 고객들이 이러한 효과를 체험후 바이럴로 제품의 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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