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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J올리브영, IPO 대표 주관사 공개 '내년 상장 목표 준비'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모건스탠리, 공둥주관사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선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CJ그룹 계열의 헬스앤뷰티(H&B)기업 CJ올리브영(대표 구창근)이 기업공개(IPO) 에 본격적으로 준비에 나서면서 이르면 내년 중으로 증시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월 18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미래에셋증권과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를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1월 8일부터 이틀간 증권사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한 지 1주일여 만에 주관사를 선정했다. PT에 참여했던 증권사들은 CJ올리브영의 기업 가치를 4조 원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올리브영이 지난 3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4,000억 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2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 바 있다. 증권가에선 올리브영이 현재 H&B 스토어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지난 2002년 CJ(주)에서 분사해 설립된 CJ올리브영은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제품을 모은 H&B 매장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 1,200여 개 매장을 구축했다. 지난해 매출 1조 8,738억 원, 영업이익 1,001억 원을 거뒀다. 3분기 매출액은 22.2% 오른 5,541억 원을 기록했다. 경쟁사인 GS리테일의 랄라블라와 롯데쇼핑의 롭스 모두 매출과 매장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진행도 청신호가 켜진 바다.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1,259개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3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드림'으로 옴니채널은 2018년 12월부터 수도권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에 올리브영의 올해 3분기 온라인 매출 비중은 24.8%로 전년보다 6%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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