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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중남미 리포트] 아르헨티나 ELEA 국립연구소, 'CBD' 함유 크림 출시

정부 CBD 화장품 허용기준 준수, '항염, 진통, 항산화' 기능 '라티살릴 CBD 크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아르헨티나 ELEA 국립연구소는 CBD와 함께 국소 사용을 위한 크림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염, 진통, 항산화 기능이 있는 라티살릴 CBD 크림이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며 약국에서 150g에 약 11,3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엘 크로니스타에 따르면,  ELEA의 출시는 대마초 오일로 만든 약물인 Kanbis가 출시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Kanbis는 Lennox-Gastaut 증후군 또는 Dravet 증후군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것이다.

 

사업가 유고 시그만을 주주로 두고 있는 국립연구소에 따르면, 크림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온열 효과가 발생한다. 성분은 칸나비디올(CBD), 캡사이신, 아르니카, 멘톨, 장뇌가 포함된다. 다만, 아직 정확한 성분이 밝혀지지 않아 효과를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한편, 크림은 0.2% 미만의 THC를 함유한 CBD 화장품을 허용하는 ANMAT(National Administration of Medicines, Food and Technology)의 규정 8504의 규제에 따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시장에는 이미 이러한 특성의 또 다른 제품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Dermabidol’이라고 하며 지역 ‘알레프 메이컬’ 연구소에서 제조하지만 가격은 더 높다. 15g에 약 57,000원과 50g 용기용으로 약 8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LEA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과학 공학 연구를 위한 국립연구소이며 1946년 7월 1일부터 국립연구소로 명명됐다. 규모와 범위로 인해 가장 큰 아르헨티나 중서부에 위치한 국립연구소이다. 기초 과학, 에너지 저장과 재생 에너지, 환경 지속 가능성과 국가 안보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범위를 포괄하는 연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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