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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물결, 새로운 커머스 채널 최대한 활용 소비자 접점 확보해야"

코스인 동국대 노은정 산학교수 '리오프닝 진입, 화장품 유통채널 방향성' 교육 실시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유럽 팬데믹 마지막 단계를 선언했고 아시아 확진자수의 더블링 현상도 3월을 기점으로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제 코로나19로 3년간 얼어붙었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장품 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인(대표이사 길기우)은 2022년 화장품 마켓을 전망하고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유통채널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1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스타밸리 902호에 위치한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에서 ‘리오프닝 진입, 화장품 유통 채널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노은정 산학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은정 교수는 ▲Retail 4.0, 세상의 변화 ▲2022년 오프라인 채널 이슈 ▲New 커머스 물결에 올라타라 ▲Insight 요약 등 4가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은정 교수는 온라인 커머스의 발전 단계를 4단계로 나눠 1세대 대기업 중심의 종합몰, 2세대 오픈 마켓,소셜커머스 3세대 플랫폼 커머스 4세대 D2C로 설정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4세대 D2C(Direct to Customer) 채널은 제조사가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거래 하는 이커머스 형태로 유통비용이 절감되고 제조사가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장점으로 집중 조명받고 있는 유통채널로 꼽았다.

 

 

특히 뷰티 카테고리는 국내의 경우 세계적 수준의 ODM 제조사가 발달되어 있어 참신한 상품기획만 가능하다면 SNS채널을 통해 손쉽게 마케팅과 유통이 가능하기에 화장품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뷰티 인디브랜드 전성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인해 기존 중저가 NB(National Brand)와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화장품 마켓에 대해 가장 신장률이 높은 채널은 온라인, 면세점, H&B, 백화점 순이고 M/S(Market Share)는 면세점, 온라인, H&B, 백화점순으로 4개 유통채널에 대한 전략 강화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2022 화장품 마켓규모와 업태별 신장율 추이 전망

 

 

특히 ssg.com의 화장품 새벽배송, 마켓컬리의 화장품 카테고리 신설, 카카오 선물하기내 명품 뷰티 브랜드의 경쟁적 입점 등 수익강화를 위해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뷰티 상품 취급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화장품 제조사들은 이러한 채널들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최근 주목받는 디지털 뉴커머스 형태로 인플루언서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미디어커머스, 버츄얼커머스를 제시했다.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뷰티 업계의 필수전략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무조건 메가 인플루언서가 아닌 평소 뷰티 카테고리에 관심을 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도 잘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 라이브커머스는 쇼호스트 중심의 프로모션 위주 Push형 판매보다는 고객참여형 Pull형 판매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무신사의 뷰티 브랜드 신설, 제일기획의 온라인 쇼핑몰 겟트(GETTT)와 같은 미디어커머스에서도 참신한 뷰티 브랜드를 취급을 늘리고 있어 이러한 신규 채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근 AR, VR, XR기술이 접목된 메타버스 시장이 부상하면서 가상공간에서의 뷰티 브랜드 마케팅과 제품 판매가 접목된 버츄얼(Virtual)커머스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일 경우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노은정 교수는  “DT(Digital Transformation)는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새로운 뉴커머스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본격적인 리오프닝 시기에 대면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분출할 가능성이 큼으로 “오프라인 에서는 상품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온라인에서는 매출을 올리는 O2O전략이 중요하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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