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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온채널, 물가 상승 압박 '가격준수B2B관' 입점 조건 완화

제안가 10% 수준 입점조건 변경, 소상공인 자격 유지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전국 중소상공인과 소매 판매자를 연결해 상품 판매와 소싱을 지원하는 온라인 B2B 플랫폼 온채널(대표 추연진)이 계속되는 물가 인상 압박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가격준수B2B관’의 입점 조건을 완화했다.

 

온채널은 운영중인 ‘가격준수 B2B관’에 대한 공급사 입점 조건을 기존 공급 제안가 대비 10% 하향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인한 원자재와 제조비 인상으로 상황이 어려운 공급사에게 기존 입점 조건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온채널은 지난 2019년 중소 제조사가 오랜 기간 어렵게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 나올 때는 판매사들의 출혈경쟁으로 가격이 무너지면서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격준수 B2B관을 시작했다.

 

가격준수 B2B관은 판매사와 공급사를 위한 양방향 상품매칭 서비스로 해당 채널에 입점된 상품은 온라인 시장에서 제조·공급사와 소매 판매자가 사전 합의한 가격 이하로 무너지지 않도록 가격을 준수해 판매해야 한다. 판매사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통해 최저가 경쟁이 아닌 공정한 판매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혜택을 가지는 것이다.

 

변경된 입점 조건으로는 기존 식품 외 카테고리 상품의 경우 기존 공급 제안가 60%에서 70%로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기존 공급 제안가 70%에서 80%로 각 10%씩 조정됐다. 이로써 온채널 가격준수 B2B관에 앞으로 입점하게 되는 공급사들은 기존보다 완화된 공급제안가로 입점해 상품등록 시 유통사 수를 직접 설정하고 원하는 판매사를 승인할 수 있다. 한편, ‘가격준수B2B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채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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