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마인드 뷰티’ 철학을 기조로 ‘원더바스’, ‘조성아22’ 등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CSA 코스믹(대표 조성아)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8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CSA 코스믹에서는 색조화장품을 기부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5월 11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전달했다. 기부한 물품은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CSA 코스믹 대표 조성아는 “이번 화장품 기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여성들이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만의 장점을 찾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화장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SA 코스믹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에 화장품 기부를 시작한 이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화장품과 마스크 기부 등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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