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환절기가 시작되고 피부 보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더바이오힐(대표 남광우)의 식물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토닥(TODAK)의 흰목이버섯 수분라인 3종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닥은 내면을 중시하고 화장품 본질에 집중하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물 유래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지난 4월 5일 출시한 ▲흰목이버섯 수분 토너와 ▲흰목이버섯 수분 세럼 그리고 ▲흰목이버섯 수분 크림 등 기초화장품 3종이 환절기를 맞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흰목이버섯 수분 토너’는 흰목이버섯의 수분 지킴 성분들을 그대로 담아 자극 없이 순하게 수분만을 보충하는 ‘겉·속 보습’ 토너다. 흰목이버섯추출물을 비롯해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쫀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흰목이버섯 수분 세럼’은 사계절 수분 충전이 가능한 세럼으로 토닥의 특별한 보습 주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대용량 수분 세럼이다. 피부 진정은 물론 보습까지 공급해 주는 산뜻한 겔 제형의 세럼으로 가벼운 발림성과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시켜 주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흰목이버섯 수분 크림’은 20가지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하고 만든 착한 수분 크림이다. 피부 부담 성분은 빼고 수분을 채워 넣어 피부 수분 유지와 수분 보호막에 도움을 주며 흰목이버섯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성분의 보습 시너지를 자극 없이 피부에 전달한다. 특히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저자극 수분크림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토닥측 관계자는 “토닥은 피부에 필요한 핵심 성분과 최소한의 포뮬라로 피부를 즐겁고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시간이 많이 들어도 외면 보다는 내면을 중시하며 꾸준히 개발해온 결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