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인핸스비(대표 노석지)의 프리미엄 비건 헤어컬러 브랜드 고잉그레이가 신제품 '굿바이 헤어로스 컬러샴푸'로 기존 실버세대부터 MZ세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잉그레이 샴푸 하이컬러'에 이어 고잉그레이가 새롭게 출시한 '굿바이 헤어로스 컬러샴푸'는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 폭발적인 헤어컬러 샴푸 시장에서 진정성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처방, 독보적이고 세련된 헤어 컬러 연출로 청담동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굿바이 헤어로스 컬러샴푸‘는 매일 사용하면서 새치와 탈모까지 한번에 케어해 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2030층까지 사랑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번 사용으로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실버 그레이 컬러로 톤을 보정해 주는 보라색 거품은 손에 묻어남이 걱정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컬러 샴푸다.
# 국내 최초 비건 헤어 컬러 브랜드
'굿바이 헤어로스 컬러샴푸'는 빛나는 은빛 컬러를 내기 위해 청담동 유명 헤어 디자이너와 오랜시간 헤어컬러에 대해 연구한 결과로 태어났다. 새치모, 손상모, 탈색모에 대한 다양한 모발과 연령대를 대상을 솔루션별 품평을 통해 지금의 컬러를 개발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흔하고 짙은 블랙 컬러가 아닌 고급스러운 실버톤을 베이스로 하여금 세련된 애쉬한 은빛컬러를 연출 할수 있게 됐다.
고잉그레이는 이번에 출시된 '굿바이 헤어로스 컬러샴푸' 뿐 아니라 전 제품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약해진 모발과 손상된 모발에 건강한 단백질을 부여해 주기 위해 식물유래 피토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손상 없이 마일드한 컬러 케어가 가능하다. 영구염색제 성분이 없어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지 않고 본래의 모발색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발현시키는 기술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컬러를 구현해 준다.
제품은 고잉그레이만의 독자적인 특허 처방은 안전성과 건강함, 탁월한 컬러 연출로 자극적인 영구 염색 성분을 배제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컬러 뉘앙스를 만들어 주며 로즈마리, 비자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로 특허받은 천연 향이 매일 샴푸시 스트레스, 긴장 완화, 진정, 정서와 심신 안정 등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지닌 웰빙 제품이다.
# MZ세대, 핫인플루언서 등 ‘HIP 하고 FUN 콘텐츠 다량 생산’
실버층의 전유물이였던 염색샴푸 시장에서 고잉그레이는 다양한 컬러 트리트먼트로 기존 염색시장을 확대해 MZ세대의 멋내기 헤어 컬러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컬러 트리트먼트는 한번 사용하면 보통 2~3주 정도 지속돼 기존 영구염색제를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며 탈색모에도 멋내기용으로 사용이 자유롭다.
클리어블랙, 머쉬룸브라운, 블루문네이비, 애쉬로제, 총 4가지 컬러는 단독으로도 자신만의 컬러레시피를 DIY로도 가능하며 독특한 멋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MZ 핫 피플들이 톡톡 튀는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품은 뿌리염색을 위해 피부 자극에도 불구하고 사용해야 했던 자극적인 영구 염모제 처방과 다르게 식물주의 안전한 성분을 담아 프랑스 EVE VEGAN 인증을 받았고 두발용제품임에도 전제품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고잉그레이는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면서도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며 국내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계속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해외시장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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