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노퍼펙트 세럼은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 주는 화이트닝 세럼으로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1병씩 판매되는 꼬달리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비노퍼펙트 세럼의 핵심 성분은 포도나무 줄기 수액 추출물 ‘비니페린’으로 비타민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상 실험 결과 세럼 1병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마니아층이 애용하는 스테디셀러이다.
꼬달리는 1995년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포도 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놀라운 성분들을 활용해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로 동물실험 반대, 친환경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꼬달리의 전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을 95%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라인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플래그쉽 스토어와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꼬달리 공식몰과 롯데ON, SSG닷컴, 현대H몰, 뷰티컬리, 카카오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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