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한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트러블 피부를 위한 가벼운 제형의 진정 세럼인 '디오디너리 알로에 2% + NAG 2% 솔루션'을 출시했다.
디오디너리 알로에 2% + NAG 2% 솔루션은 트러블 피부를 위한 가벼운 제형의 진정 세럼으로 트러블 흔적을 케어하고 피부 톤과 결을 고르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이 포뮬러는 모공 케어와 피부 장벽 서포트에도 도움을 준다.
세럼에 함유된 알로에베라잎 즙 가루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진정에 도움을 주며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NAG(N-아세틸 글루코사민) 성분은 피부 톤을 고르게 가꾸어 준다. 펩타이드 성분 중 하나인 팔미토일 펜타펩타이드-4는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꾸며 피부 장벽을 서포트한다. 디오디너리 알로에 2% + NAG 2% 솔루션은 디오디너리 가로수길점과 연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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