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프렌치 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가 새로운 앰배서더로 배우 김희정을 선정했다.
눅스는 새로운 앰배서더 배우 김희정과 함께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정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내추럴한 프렌치 무드 컨셉의 화보를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희정은 방송 활동 외에도 자신의 SNS에서 테니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건강한 일상과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셀러브리티로 자리매김했다.
눅스는 배우 김희정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피부에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을 지닌 자연 유래 성분의 제품들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눅스 마케팅 담당자는 “김희정은 실제 눅스 윌 프로디쥬스 오일을 일상에서 즐겨 사용하는 찐애정템으로 밝히기도 했으며 더불어 눅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가 잘 부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김희정 배우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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