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허블룸이 케이몬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기능성 비건뷰티 브랜드 허블룸은 케이몬즈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에 이어 홍콩과 네덜란드에서도 바이어 씨딩(seeding)을 진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다.
허블룸은 자체 제조한 특허 유기농 콤부차 추출수를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판로확대와 바이어 시딩을 위해 케이몬즈 서비스를 활용해 본격적인 해외시장에 공략했다.
케이몬즈는 브랜드와 바이어가 직접 컨택해 수출을 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개발, 검증, 스케줄링, 컨퍼런스 콜 최적화 시스템 제공, 테스트샘플 항공특송 지원 등 해외 수출에 필요한 전반적인 리소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세일즈 솔루션 기업이다.
케이몬즈 김성진 대표는 “허블룸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를 운영하는 오너의 마인드가 좋아 꾸준히 시딩 액션을 한다면 해외 각국에서 좋은 파트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케이몬즈팀은 보다 더 공격적으로 좋은 바이어 개발에 집중해 허블룸이 다양한 국가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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