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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진흥원, 천연물 소재 활용 차세대 화장품 제품화 '집중'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3년간 국비 90억 투입 제조시설 등 인프라 구축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강릉시 출자, 출연기관인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은 민선8기 강릉시가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천연물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개발, 생산과 품질보증 등 양산화 지원시스템을 갖추는 등 산업도시로의 변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에는 3년간(2023년~2025년) 국비 등 총 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진흥원 내 벤처 1공장 부지에 기능성 소재 제조시설과 장비 등 각종 기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은 화장품(cosmetics)과 제약(pharmaceuticals)의 합성어로 미적기능과 치료기능을 결합한 기능성 화장품을 의미하며 천연물 바이오소재 산업의 3대 핵심분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면 강릉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20여 개의 화장품 제조기업은 물론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이 시장 진출을 타진하기 위한 소량의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고급화 지원 등 상당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수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은 “강릉시는 최근들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이어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겹경사를 맞고 있다”며, “이에 편승해 천연물을 활용한 화장품 산업을 잘 성장시켜 또 하나의 중견기업 탄생을 꼭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022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바이오 소재와 화장품 제품화 지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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