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대표 김 훈)가 대만의 대표적인 화장품 전문점 코스메드(COSMED) 325개 전 매장에 입점했다.
대만 코스메드(COSMED)는 3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최대의 화장품 전문점으로 대만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꼭 찾는 뷰티 핫 플레이스다.
엘리샤코이는 코스메드(COSMED)에 ‘올웨이즈 누디 CC크림’과 ‘올웨이즈 쿨링 CC파운데이션’, ‘올인원 비비 클렌저’를 선보였는데 특히 하얀색 수분 베이스 안에 컬러 캡슐이 터져 스킨색으로 컬러 체인지되는 올웨이즈 누디 CC크림의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김 훈 대표는 “올웨이즈 누디 CC크림이 컬러 체인지라는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20여가지 보습 성분 함유로 홍콩,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대만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가을 겨울 시즌에는 스네일 라인과 모공 마스크 등도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엘리샤코이는 현재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만 코스메드(COSMED) 입점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엘리샤코이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대만 시장 접수를 위해 엘리샤코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엔드류 탄(Andrew Tan)을 현지 모델로 발탁,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