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닉이 프리미엄 라인인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
대한민국 마스크팩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일명 ‘하유미팩’ 제조판매 업체인 (주)제닉은 프리미엄 라인인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는 온 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백화점, 면세점 등 고급시장을 타켓으로 개발한 ‘하유미팩’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지난 2007년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약 7년 동안 홈쇼핑 단일품목으로는 최 장수 판매,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약 3,000억원 이상 판매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하유미팩의 프리미엄 버전인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은 물론, 남다른 애칭으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한 애칭은 바로 ‘W+++’으로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의 특징을 나타내는 미백, 주름개선, 수분공급의 영문자 Whitening, Wrinkle, Waterfull의 알파벳 W를 조합한 특별한 애칭이다.
제닉의 영업총괄 한상신 부장은 “그 동안 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셀더마 제품 (일명 하유미팩)과는 차별화를 두어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프리미엄 라인의 출시로 다양한 시장에 대한 진출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셀더마 프리미엄 겔 출시는 기존 셀더마 마스크에 대한 많은 신뢰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고급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시도이며, 실제로 그 동안 셀더마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많은 제안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1년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을 선포한 후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라인의 출시는 제닉의 또 다른 도전으로 풀이되며 고급시장 및 해외시장을 겨냥한 일종의 시범케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닉 관계자는 "셀더마 프리미엄 겔 마스크 출시를 계기로 제품 및 유통라인의 확장을 꾀하고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장점을 계승하여 소비자층을 확대 해 차 후 해외영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을 제조해 마스크팩 시장 형성에 이바지 한 바 있는 제닉은 최근 영업력을 한 층 더 강화하고, 지난 2011년 해외진출의 원년을 선포한 후 중국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본격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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