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사계절 중 가장 건조한 겨울은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심하게 갈라져 걱정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대기는 건조해져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피부 각질이 생기다 보면 공들여 한 화장이 뜨며 그대로 방치하면 트러블까지 생겨 버린다. 요즘은 피부 타입과 니즈에 따라 각질 제거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1주일에 1~2회 각질제거를 해주며 피부 타입에 맞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다가오는 새학기 학생들은 신입생 환영회를 기다리며 설레는 대학 준비로 분주할 것이다. 아직은 제법 쌀쌀한 겨울 날씨 때문에 얇은 차림으로 나섰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현재 어울리는 패션을 알아 본다. 스타일리쉬하면서 편한 느낌을 주는 코트는 새내기 패션으로 제격이다. 고아라 코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원피스와 같이 매치해 주면 코트를 벗어도 눈길가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자들은 옷 선택이 힘들다
[코스인코리아 닷컴 유나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숍 ‘아리따움’은 2008년 9월 1일에 본격적인 고객맞이를 시작하였다. 아리따움의 의미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인 아시안뷰티를 실현해주는 대표적인 뷰티 솔루션 공간이다.아리따움은 1930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 고 서성환 회장님의 어머니인 윤독정 여사가 창성상점을 세우며 품었던 소망을 담은 매장이다. 한국 여성들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려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2016년에는 뷰티 브랜드의 이미지가 변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뷰티 업계의 이미지 첫번째 조건은 가녀리고 흰 피부의 모델이 주류였었다. 하지만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따라서 그에 부합하는 이미지의 모델들이 브랜드 간판 모델로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경우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인 헤노니스트를 대표하는 얼굴로 장윤주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헤노니스트는 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화장품 업계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쿠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국내 화장품들이 쿠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까지 쿠션 열풍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에어쿠션이란 기존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이 아닌 쿠션에 액체 파운데이션을 머금게해 스펀지를 도장처럼 피부에 찍는 제품을 일컫는다. K-뷰티 열풍으로 국내의 쿠션 화장품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이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