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국내 유일한 화장품 연구개발(R&D)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6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연구개발(R&D) 분야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6월호는 '피부 유전자 연구와 퍼스널라이제이션'을 주제로 ▲진화하는 퍼스널라이제이션의 형태 ▲유전자의 작용을 돕는 유효 성분과 그 메커니즘 ▲유전자로 결정하는 일본인의 햇볕 그을림과 피부색 ▲진드기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유전자 특정 ▲주름·피부 처짐과 관련이 깊은 유전자 영역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신연구는 화장품 제조 현장에서 발생한 미생물 트러블 사례와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 '화장품, 퍼스널케어 제품 제조 현장에서의 미생물 트러블 사례'와 '인체 표피 세포에서 말(馬) 태반추출물의 다양한 항노화 작용'에 대한 내용을 게재했다. 신소재 신원료 소개는 일본촉매의 'REVERSKIN™'와 크로다재팬의 'Synchrolife™'를 소개했다. 국내 화장품 원료 연구 내용
#천연항균제 MC-Abios100 : 자연주의 화장품에 천연보호막을 더하다 1. 서론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증가로 자극이 없는 천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기농 전문 조사 기관인 오가닉모니터(Organic Monitor)는 전 세계 유기농 화장품 시장이 매년 20% 대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했고 생명공학정책 연구센터도 해외 자료와 현지 동향을 근거로 글로벌 유기농 퍼스널 케어 시장이 연평균 9.3%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천연지향적인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연물 유래 항균제의 수요 역시 급증했으나 천연 항균제 대안은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모아캠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천연 항균제 소재를 연구하면서 천연추출물의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는 소재들을 선정해 MC-Abios100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항균력을 확인했다. 2. MC-Abios100의 7가지 식물 모아캠은 전통의약서 중 동의보감, 아유르베다 등에서 소개된 생약과 항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을 항균 스크리닝을 통해세균(Bacteria), 효모(Yeast), 곰팡이(Mold) 등 화장품
#모발의 끝 부분까지 닿는 살구의 힘 '선소프트 TAP-C(Apricot Kernel Oil Polyglyceryl-6 Esters)' 헤어케어에서 모발 끝 부분의 손상 케어는 가장 주목받는 항목 중 하나이며 최근 자연 지향성의 경향도 있어 식물 유래의 케어 성분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머리를 감았을 때 손상 케어 효과가 요구되는 컨디셔너에는 케어 성분으로 식물 유래 헤어 오일이 배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헤어 오일은 친유성이 강하기 때문에 손상을 입고 친수성으로 기울어진 모발의 끝 부분에는 잘 부착되지 않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는 과제가 있다. 그림1 모발 끝 부분의 전자현미경 사진 이제품은 가벼운 느낌의 식물성 헤어 오일로 인지도 높은 살구 오일과 친수 부분을 가진 폴리글리세린을 컨디셔닝 성분으로 최적의 밸런스로 유도체화해 모근은 물론이며 큐티클의 손상에 의한 친수성으로 기울어진 모발 끝까지 균일한 컨디셔닝 효과가 있는 원료이다. 헤어케어 뿐 아니라 극성을 지닌 유성성분으로서 피부관리 용도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 100% 식물 유래 컨디셔닝 성분 · 모근부터 모발의 끝까지 균일하게 관리하며 매끄 럽고 엉킴이 없는 모발
#바쿠치올과 2종의 천연허브 딜리버리 시스템 '허바퓨리핀(Herbapurifine®' 피부 트러블은 유전적 요소, UV스트레스 등 외적 요인, 라이프 스타일 흐트러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등 내분비 밸런스의 붕괴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일어나며 부분적인 건조나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종기, 피부 톤의 불균일화, 화끈거림 등과 같은 ‘피부의 이상’으로 나타난다. 그 중 많은 부분은 외적, 내인성의 자극에 의한 염증이 관련되어 있어 항염증을 주장하는 다양한 액티브 성분이 개발되는 한편, 최근 이러한 활성 성분의 효과와 안정성을 높이는 딜리버리 시스템 기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독일 에보닉 뉴트리션&케어는 레시틴 기반의 나노 캡슐에 ‘바쿠치올’과 2종의 천연허브를 내포하는 딜리버리 시스템 ‘허바퓨리핀(Herbapurifine®)’을 제품화했다. 그림1 UVB조사 후 염증성 마커의 생성 억제 효과 레티놀과 같은 활성 화장품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쿠치올’은 중국 한방에서 범용되는 식물(BuGu Zhi : 보골지(개암풀 열매))의 활성 성분으로 항산화 활성, 항박테리아 활성, 높은 항염증 효과와 과도한 피지 생성 억제 효과 등 다양한
#엘라스틴 생성, 섬유 형성 촉진하는 새로운 에이징 케어 소재 '글루코실나린진' 식물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이나 한방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되어 왔다. 감귤류에 포함된 나린진도 폴리페놀의 하나로 여러 가지 유효성이 기대됐다. 그러나 수용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한정적인 이용에 그쳤으며 유효성에 대해서도 상세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린진에 효소를 이용해 글루코스를 결합시킨 글루코실나린진(그림1)을 개발해 수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표).또 이 글루코실나린진에는 피부의 팽팽함, 탄력과 관계되는 엘라스틴의 섬유 형성을 촉진시키는 독특한 효과가 발견되어 새로운 에이징 케어 소재로 기대감을 갖고 출시하게 되어 본고에 소개한다. 그림1 3”-모노글루코실나린진* 의 구조식 엘라스틴은 피부나 혈관 등에 널리 존재하는 섬유 상의 단백질로 각각의 조직에 탄성과 강인함을 준다. 피부에서는 주로 진피에 존재하며 콜라겐 등과 함께 세포외기질의 구성 성분이다. 이 복잡한 얽힘의 구조가 피부에 탄력과 탱탱함을 주고 있는데 노화나 자외선 등의 자극으로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이 열화와 감소하게 되면 피부의 탄성이 저하되어 주름이
#항산화 항노화 타깃 성분 'BioGenic Ferulic Acid 200(BG Ferulic acid 200)' 1. 서론 식물에서 추출되는 페놀계 화합물들은 뛰어난 약리활성성분을 가지고 있다. Gallic acid, homogentisic acid, gentisic acid, chlorogenic acid, (+)-catechin, caffeic acid, phloretic acid, p-coumaric acid, ferulic acid, veratric acid, naringin, hesperidin, salicylic acid, protocatechuic acid, quercetin, naringenin, hesperidin 등은 대표적인 페놀류 화합물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수산기를 비롯해 카르복실기, 메틸기, 질산기와 같은 구조들을 갖고 있어 작용에 따라 다른 물질과 치환되면 다양한 약리 활성과 항산화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이같이 다양한 페놀계 화합물 중 우리는 ferulic acid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Ferulic acid는 hydroxy cinnamic acid로서 페놀성 유기 화합물이다. 이 성분은 주로 쌀, 밀, 귀리와 같은
#일본산 유래 유산균에 의한 육균 미용 'Fairy Flora K-1' 사람의 피부에는 1조 마리 이상의 피부 상재균이 존재한다. 이 다양한 균으로 이루어진 피부 플로라(피부 상재균총)는 피부 표면과 모공 주변의 보습 성분, pH나 면역 기능 등의 조절에 의해 피부 장벽 기능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피부 상재균으로 아크네균 Cutibacterium acnes, 표피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epidermidis 등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S. epidermidis 를 비롯한 코아굴라제(coagulase) 음성포도상구균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 CNS)은 호기적 조건이나 높은 염 농도 환경을 선호하며 피지를 분해해 산성 물질과 글리세린을 생성한다. 그림1 연령과 피부 상의 선옥균 CNS의 균수의 관계 최근 CNS의 대사물이 아크네균이나 코아굴라제 양성으로 병원성이 높은 황색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것도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표피포도상구균이나 CNS는 피부 상태를 좋게 하기 때문에 숙주인 사람의 피부에 좋은 ‘피부의 선옥균’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당사의 연구에서 20~40
#자율신경 계측 통한 아내의 페이셜 케어 효과의 기초적 연구 고령화가 진전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촉진되는 일본에서 가족간 병인이 되는 친족관계는 크게 변화하고1) 가족의 간병을 담당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2). 남성으로서 가족을 간병하는 자는 익숙하지 않은 간병에 대한 문제를 안고3)4) 남자다움을 강조해 나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며5) 남자다움의 과도한 의식으로부터 해방이 남성 가족간병인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그림1 N+BC (NURSING+BEAUTY CARE) 강좌 배포 자료에서 인용 일본의 세대수는 증가하는 반면, 한 세대당 인원은 감소하고7) 소가족이 증가, 소가족의 증가 속에서도 고령자 세대의 증가가 현저하다7). 일본 정부는 2000년 4월부터 간병보험 제도를 시작했다. 재택에서의 생활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적 역할을 하며 살아 온 남성은 지금 이상으로 가족의 간병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남성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의 간병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간병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다양한 사건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학대 가해자는 72.3%가 남성이며 피해자 74.3%가 여성으로8)
#감성평가를 기반으로 한 닦아내는 화장수 처방설계 최근 일본 모노즈쿠리(제조) 산업의 키워드로서 ‘감성 가치’라는 말이 인지되고 있다. ‘감성 가치’는 2007년 경제산업성이 ‘생활자의 감성에 작용해 감동이나 공감을 얻음으로써 드러나는 가치’라고 정의 하고 있다1). 실제로 ‘감성 가치’를 모노즈쿠리의 척도로서 응용한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2)3). 화장품 분야에서의 사례를 들면 이노우에(井上) 등은 감성 지표화 기술과 진주의 광학현상 시뮬레이션 기술4)을 결합해 진주 피부를 구현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소재를 개발했다5). 그림1 공분산구조 모델 또 다니(谿) 등은 맨살과 메이크업 피부의 투명감 지표화를 실시해 그 차이를 정량적으로 밝혀냈다6). 이러한 연구는 감각과 감성을 지표화하고 지표에 근거하는 제품 디자인에 의해서 새로운 감성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를 공학, AI, 심리학, 뇌 과학, 예술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제적 융합에 의해 실현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감성 지표화 기술의 화장품 개발에의 응용한 예로서 화장솜에 적신 후 피부 표면을 물리적으로 닦아 사용해 불필요한 각질층을 제거하는 ‘닦아내는 화장수’7) 를 대상으로 한 감성에 기초한 처방설
#뇌활동 변화를 중심으로 한 지표에 의한 화장법 프로그램 효과 검증 화장은 여성을 중심으로 매일 반복되는 습관의 하나이며 기분을 편안하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의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1). 그 효과는 일상생활에 머무르지 않고 보호가 필요한 고령자에게도 QOL(Quality of Life)의 개선을 가져오는 것으로 보고되어 ‘화장요법(化粧療法)’으로서 고령자 시설 등에서 도입되고 있다. 그림1 화장요법 조건 전후의 뇌파 (건강한 고령자 22명) 잘 알려진 효과로는 고령자 표정이 풍요로워지며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 활발해지면서 기분 전환이 되고 재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행동변화가 있다2). 최근에는 화장 동작을 통해 손으로 잡는 힘(악력, 握力)의 증가3), 타액 분비량 증가 등4) 생활동작면에서 변화가 정량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장에서는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다. 기본적인 오감(五感)과 관련해 기호성 높은 향, 손과 얼굴의 피부를 통해 느끼는 기분 좋은 촉감, 눈으로 보고 느끼는 아름다운 색이나 디자인, 자신의 변화 또는 손끝 움직임과 동시에 말을 하면서 그 순서의 기억, 일을 진행시키
#심리학적 방법에 따른 속눈썹 컬(curl)이 주는 메이크업 효과 검토 예전이나 현재의 메이크업 제품은 매우 다양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성의 외모를 건강하고 젊게, 그리고 보다 매력적으로 변화시킨다1). 그 중에서도 눈화장은 얼굴을 식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눈에 접근되어 있어 인상이나 매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2).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눈화장 있음/ 없음’ 등 화장조건을 대략적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아이섀도(eye shadow)나 아이라이너(eye liner)와 같은 각 제품의 설계와 개량 지침은 얻기가 어려웠다. 그림1 측정위치 보다 매력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눈화장이 가져다 주는 매력을 분해하고 깊이 파고드는 동시에 제제의 색과 질감, 도포부위와 같은 물리적 특징과 결부시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눈화장 효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눈을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이다. 이를 파헤친 사례로는 아베(阿部), Matushita 등이 실시했던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에 의한 눈의 확대 착시효과 연구가 있다3)4). 그 이외의 효과에 대해서는 Ueda 등에 의한 Gaze Direction5) 의 보고 등이 있으나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이창석]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 위상이 국내외 할 것 없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현실이다. 화장품 온라인쇼핑몰을 포함한 크고 작은 화장품 제조, 판매 기업들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도 화장품 업계의 활성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과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 제조 수익을 통해 급성장한 기업들이 이제는 전문화된 공장과 연구소 등을 대형화, 안정화시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수준에 도달하기 이르렀다.또 세분화, 전문화 되어 있는 조직체계를 갖춰 상품 아이디에이션(ideation)부터 연구개발, 세일즈까지 유기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은 구조화 되어 가고 있다. 모든 파트가 중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화장품의 판매 성과는 마케팅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케터는 시장분석과 고객니즈 파악, 트렌드 예측을 통해 상품전략을 세운다. 연구개발팀과의 소통을 통해 기술력이 가미된 트렌디한 제품을 개발하고 영업과정과 판매성과를 모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본 화장의 시각효과 아름답고 매력적인 얼굴과 신체에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사람이나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인간은 유사 이래 아름답고 매력적인 얼굴, 신체를 동경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용모를 계속 가꾸어 왔다. 특히 화장품을 이용한 메이크업은 아름답게 개성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되어 왔다. 그 기원은 적어도 지금부터 4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1). 당시 이집트에서는 립스틱,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파운데이션과 같이 현대에도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원형이 이미 존재했다고 하며 사람들이 고대부터 아름다운 외모를 계속 추구해온 것을 알 수 있다2). 그림1 매력 인상이 다른 2개의 얼굴 모델9) 현대사회에서는 화장에 의한 치장이 널리 퍼져 있고 미용업계로 대표되는 외모에 대한 개인 투자는 전 세계 적으로 45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화장이 시대나 문화를 넘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은 화장을 통한 매력과 개성의 표현이 그 얼굴을 보는 사람들에게 큰 심리효과를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장에 의해서 왜 얼굴의 매력적인 인상이 더해지는지 왜 화장이 효과적으
#웃는 얼굴 만들 때 피부의 동적 해석과 인상과의 관련 - 스킨케어와 운동에 의한 개선 효과 웃는 얼굴은 기쁨과 즐거움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표정이며 ‘입꼬리가 올라간다’, ‘눈꼬리가 내려간다’, ‘뺨이 솟아오른다’라는 특징이 있다1). 이 웃는 얼굴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대인 커뮤니케이션을 윤활하게 하여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웃는 얼굴을 만들 때는 사람에 따라 잘함과 서투름이 있어 자신의 웃는 얼굴에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도 적지 않다. 따라서 매력적인 웃는 얼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 달성하고자 하는 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 실제로 웃는 얼굴의 가치는 비즈니스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도 중시되고 있으며 웃는 얼굴 만들기를 지도하는 컨설턴트와 연수의 수요도 높다. 그림1 웃는 얼굴 만들 때 좌우 입꼬리 간 거리의 동적 해석 이같이 웃는 얼굴은 대인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웃는 얼굴을 평가하거나 웃는 얼굴을 개선 하기 위한 대처는 다양하게 이어져 왔다. 예를 들면 마시코(益子) 등은 웃는 얼굴표정 변화도와 인상의 positive(긍정)도를 비교하고 양쪽 사이에 플러스 상관관계가
#고령자에 대한 화장요법이 구강기능과 식사동작에 미치는 영향 2019년 총무성(総務省)의 인구추계에서는 일본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3,588만 명에 이르며 고령화율은 28.4%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1). 또 평균수명(2018년 후생노동성 발표)에서는 여성은 87.32세, 남성은 81.25세로 과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2). 그러나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생활이 제한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불리는 건강수명과 평균수명의 차이는 여성이 약 13년(남성 약 9년)이나 되며 건강수명의 연장은 국가의 시급한 과제이다3). 그림1 삼킴 기능의 신경 제어(참고문헌 9 일부 수정) 65~84세까지의 사망 원인의 4위는 폐렴이지만 80대 후반에서 3위, 90대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4). 고령자의 폐렴 중 70% 이상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기관지와 폐로 이물질이 들어가 생기는 폐렴)이라고 한다5). 고령자(특히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의 대부분은 뇌졸중이나 치매, 노화 등의 이유로 음식섭취와 삼킴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져 식사에 문제를 일으키기 쉬워지고 있다. 한편, 내각부(内閣府)의 2014년 고령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