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조류 RG92 '삶의 질' 향상 - 인체 활막 섬유아세포 '항염증' 작용 온천은 일상에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함께 달래줄 뿐 아니라 탕치(湯治)와 온천요법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치료의 일환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통증이나 가려움 등 염증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의 완화와 개선이 기대되지만 유효성분이나 작용 메커니즘은 아직 충분히 해명되어 있지 않다. 그림1 항염증 작용 온천수와 온천진흙에는 미네랄과 유기물 외에도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한다1). 이탈리아 아바노(Abano)시의 팡고(fango)라 불리는 온천진흙에서 일종의 남조가 분리됐고 그 성분은 팡고의 약리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2). 저자들은 일본의 벳푸(別府)온천에서 건강과 미용에 유용한 신종조류인 Mucidosphaerium sp. RG92를 발견했다3)4). 이 온천조류의 추출물(RG92 추출물)은 인체 진피 섬유아세포와 인체 모유두세포에서 IL-1β 자극에 의해 유도된 염증인자와 통증, 가려움인자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항염증 작용을 활용해 이 RG92 추출물을 스킨케어 소재로 개발하고 있다. 염증은 피부와 두피의 트러블 뿐 아니라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 개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5월호는'화장이 가져오는 심신 기능에의 효과'를 주제로 ▲온천조류 RG92에 의한 삶의 질 향상 - 인체 활막 섬유아세포의 항염증 작용 ▲고령자에 대한 화장요법이 구강기능과 식사동작에 미치는 영향 ▲웃는 얼굴을 만들 때 피부의 동적 해석과 인상과의 관련 - 스킨케어와 운동에 의한 개선 효과 ▲뇌활동 변화를 중심으로 한 지표에 의한 화장법 프로그램 효과 검증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본 화장의 시각효과 ▲심리학적 방법에 따른 속눈썹 컬(curl)이 주는 메이크업 효과 검토 ▲감성평가를 기반으로 한 닦아내는 화장수 처방설계 ▲자율신경 계측을 통한 아내에의 페이셜 케어 효과의 기초적 연구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창간 5주년 기념사] [칼럼] 화장품 효능 연구자가 갖추어야 할 실증 데이터 마케팅 전략 [테마기획] 화장품 공개기업 50개사 2019년 경영실적 분석 [특집] 화장이 가져오는 심신 기능에의 효과 1.온천조류 RG92에 의한 삶의 질 향상 - 인체 활막 섬유아세포의 항염증 작용, Improvement of QOL b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국내 유일한 화장품 연구개발(R&D)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5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연구개발(R&D) 분야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5월호는 '화장이 가져오는 심신 기능에의 효과'를 주제로 ▲온천조류 RG92에 의한 삶의 질 향상 - 인체 활막 섬유아세포의 항염증 작용 ▲고령자에 대한 화장요법이 구강기능과 식사동작에 미치는 영향 ▲웃는 얼굴을 만들 때 피부의 동적 해석과 인상과의 관련 - 스킨케어와 운동에 의한 개선 효과 ▲뇌활동 변화를 중심으로 한 지표에 의한 화장법 프로그램 효과 검증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본 화장의 시각효과 ▲심리학적 방법에 따른 속눈썹 컬(curl)이 주는 메이크업 효과 검토 ▲감성평가를 기반으로 한 닦아내는 화장수 처방설계 ▲자율신경 계측을 통한 아내에의 페이셜 케어 효과의 기초적 연구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신소재 신원료 소개는 이치마루파루코스의 'Fairy Flora K-1'과 하야시바라의 '글루코
#에코서트, 코스모스 인증 가수분해 케라틴 '시나틴 톱'(Cynatine® TOP) 케라틴은 사람의 몸에 필요한 특히 모발, 피부, 관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을 다량으로 함유 단백질이다. 모발과 피부 손상을 복구하고 보호해 부드러운 탄력을 주는 효과가 증명됐으며 이전부터 케라틴은 헤어케어 화장품 용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에이씨테크(주)가 판매를 시작한 미세 분말상의 가수분해 케라틴 ‘시나틴 톱’의 특징과 효과를 소개한다. 그림1 탈모 방지 효과 시나틴 톱은 100% 가수분해 케라틴(carryover 없음)의 분말상 원료이다. 수용성이 높고 상품화 시함유량 조정이 쉬워 헤어 뿐 아니리 스킨케어와 네일케어 용도로도 널리 사용이 가능하다. 낮은 분자량(평균분자량 Mn300)에서 다이설파이드 결합(S-S결합)이 없는 안정적인 시스테인 구조를 가진 트라이펩타이드가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이라 생체이용률이 높다. 항산화 작용이 매우 높으며 규격값은 ORAC 시험 400μmol trolox/g 이상으로 되어 있다. 엄선된 뉴질랜드산 양털을 100% 사용해 프랑스의 KERAT’INNOV(케라틴노브)사의 특허제법으로 케라틴이 원
#피부 상재균의 양호한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데오도런트제 'LACTOPHYT™' 피부는 외부환경과 접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겨드랑이에는 냄새 없는 물질을 휘발성의 냄새 물질로 변환하는 특정 세균이 존재하고 있어 악취 물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이 악취 물질의 생성에 관여하고 있는 세균은 코리네박테리움속과 스타필로코쿠스속이다. 그림1 LACTOPHYT TM 에 의한 S. epidermidis와 S. hominis에 대한 효과 냄새 대책으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오도런트제가 흔히 사용되지만 피부에 장벽 기능을 주거나 악성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양성(良性) 세균도 데오도런트제로 인해 감소한다. 데오도런트제의 사용을 그만두면 양성 세균이 줄었기 때문에 보다 심한 악취의 발생을 일으키게 된다. 근본적인 해결법은 양성 세균을 감소시키지 않고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피부 상재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 S . epidermidis (표피포도상구균) : 땀이나 피지를 먹이로는 글리세린이나 지방산을 만들어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킨다. 표피포도상구균이 생성한 글리세린은 피부 장벽성
#열노화 타깃 신개념 쿨링 신소재 (특허출원 제10-2019-0124535호) 'PCM 마이크로 캡슐레이션' 1. 열노화 예방의 필요성 고령화, 액티브시니어의 부상, 건강증진과 웰빙에 대한 욕구 증대 등으로 인해 항노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항노화 관련 산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뷰티 업계에서도 항노화 관련 제품의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서의 항노화는 aging,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로 대표된다. 따라서 피부 주름개선과 자외선 차단 등에 부합하는 성분들이 항노화 화장품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경과 생활 방식 등이 점차 변화하며 새로운 개념의 피부 노화 원인들이 제시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집중적으로 조명 받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적외선에 의한 열노화이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피부 표면온도는 31℃이다. 그러나 한여름 직사광선에 15분 이상 노출되면 우리 피부 온도는 41~43℃까지 상승한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피부의 콜라겐 분해가 가속화되어 피부 탄력의 저하, 주름생성이 유발되고 광노화도 가속화되어 결과적으로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림1 노화의 원인과 열노화 이와 같은 열에 의한
#천연 다기능 항균 부스터 'ACTIVONOL-3' 1. Paradigm shift - Sustainable development 현대사회의 극심한 환경 오염과 빈부격차의 심화 등 성장 위주 경제의 한계를 마주하며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서 지속가능발전이 부각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은 미래가치를 보존하며 현재 세대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는 발전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이다1). 또 이러한 상황에 맞게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도 제품의 선택과정에서 제품의 생산과정을 고려해 선택하는 책임있는 소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의한 패러다임 변화로 종래의 석유 기반 산업에 대한 대안으로 바이오 기반 산업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의 화석원료 기반 화학제품인 화학소재, 연료 등의 생산에서도 바이오 공정이 연평균 18%의 속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3). 2. 1,3-Propanediol 1,3-Propanediol은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에서 바이오 기반 공정으로 전환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소재로 플라스틱, 식품, 섬유, 화장품 소재로 사용되며 해마다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4). 1,3-Propanediol은 PTT(Polytrimet
#100% 식물유래 풀러린 화장품원료 'LipoFullerene® N' 세계적으로 서스테이너블한 생각이 퍼지고 화학품은 화석 연료유래에서 식물유래로바뀌고 있다. 특히 화장품 원료는 이미지를 포함해 식물 유래와 천연 지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 또 자연과 오가닉에 관한 지수표시로 ISO16128이 제정되어 소비자도 쉽게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유래를 알 수 있게 됐다. 그림1 식물유래 풀러린의 로고 풀러린은 오래된 지층이나 붓글씨에 이용되는 묵석(먹)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이지만 화장품원료로 충분한 양을 추출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합성을 통해 제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기원이 비식물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식물을 기원으로 하는 흑연(Graphite) 제조에 성공해 이를 바탕으로 풀러린을 합성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100% 식물유래풀러린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그림1). 식물유래 풀러린은 종래의 풀러린과 동등한 항산화력을 갖는 것을 확인됐다. 신원료 Lipo Fullerene® N은 2009년 발매한 Lipo Fullerene®(올리브 스쿠알란 분산 풀러린)의 풀러린 부분을 식물유래 풀러린으로 대체한 제품으로 100% 식물유래의
#사탕수수추출물의 소취효과에 대해서 일본의 소취방향제 시장은 2014년~2018년 5년간 시장 규모가 약 120억 엔으로 확대되고 900억 엔을 초과하는 시장으로 성장했다.최근 1년 시장 규모는 922억 엔(전년 대비 107.5%)으로 65억 엔 증가로 특히 호조를 보였다(INTAGE 전국소매점패널 조사, SRI 조사). 따라서 소취제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며 제조사에 있어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림1 소취용 사탕수수추출물 제조법 소취방향제의 소취 메커니즘은 크게 물리적 소취, 화학적 소취, 생물적 소취, 감각적 소취의 4종류가 있다. 화학적 소취는 냄새 물질을 분해하거나 결합하는 등과 같은 방법으로 소취되고 물리적 소취는 사이클로덱스트린이나 활성탄 등과 같이 세공(細孔)에 냄새 물질을 포집한다. 또 생물적 소취는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감각적 소취는 향수처럼 다른 향기로 냄새를 숨기고(마스킹) 또는 인체의 냄새성분의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으로 소취된다. 소취 활성성분은 천연소재와 화학합성품 두 종류로 대별된다. 일반적으로 천연소재의 장점은 안심감과 친환경을 들 수 있지만 화학합성품에 비해 소취효과가 낮은 경우가 많고 원료에 제약이
#체취발생 메커니즘에 착안한 토털케어 시스템 우리 생활에서는 여러 가지 ‘냄새’가 존재한다. 그것은 좋은 냄새 뿐 아니라 불쾌하게 느끼는 냄새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사람한테 나오는 ‘체취(體臭)’이다. 그림1의 설문조사 결과에 나타낸 것과 같이 성별과 세대에 관계없이 체취나 데오도런트(deodorant)에 대한 의식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1). 그림1 몸의 냄새와 '데오도런트'에 대한 의식조사 체취는 두피냄새, 입냄새, 겨드랑이냄새, 발냄새, 땀냄새 등 전신 활동에 의해서 생성되는 다양한 물질이 원인이 되고 부위에 따른 원인물질 특징이나 발생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에서 해명이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체취는 착향제를 사용해 마스킹(masking)을 시키지만 일본인은 강한 향으로 체취를 마스킹하는 것보다도 불쾌한 체취 자체를 없애 주는 즉, 무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체취를 마스킹할 때에는 향을 가하는 것만으로는 체취와 합쳐져서 쾌적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체취를 돋보이게 하거나 체취보다 더 높은 착향제를 함유해 착향제 향이 너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체취가 되는 성분의 생성과정을 볼 것 같으면 생성과정의각 단계를 억제해 체취성분
#발의 땀, 냄새 트러블 실태와 대응 제품의 개발 2019년은 그다지 덥지 않은 여름이었지만 평균 기온의 평년차1)는 6~8월 동일본 동쪽에서는 0.5℃ 이상 높은 상황이었으며 9~11월에는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를 제외한 지역에서 1.0℃ 이상 관동에서 긴키에 걸쳐 1.5℃이상 높은 상황이었다. 그림1 접착성 향상 효과 한편, 소비자가 구입하는 신발에 눈을 돌려보면2) 비즈니스 상황(scene)에서는 여성이 펌프스가 61.7% 로 가장 많았고 플랫슈즈 29.7%, 쇼트부츠 18.2%이었고 그 뒤를 이어 스니커즈가 15.5%이었다. 남성의 경우 레이스업 슈즈*가 77.3%로 압도적이지만 슬립온과 로퍼 28.2%, 쇼트부츠 10.0%(복수응답, 최대 3개, 남녀 각 n=1,500)였다. 또 여성의 드레스업 상황에서는 펌프스가 72.1%, 쇼트부츠 24.9%, 샌들과 뮬이 23.9%, 그 다음이 롱부츠가 18.0%(복수응 답, 최대 3개, n=1,500)로 나타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에는 발에 있어서 폐쇄적인 환경의 신발을 선택 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즈니스 상황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신발을 신고 있을 때 누구나 불쾌감은 느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이승훈] 2019년 화장품 업계의 화두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었다. 이 2개 키워드는 화장품개발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지금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보다는 장내 세균총과 연관이 깊은 단어로 피부에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skin microbiome)이 제3의 피부층으로 개념이 정립되어 피부 상재균총, 피부장벽, 피부면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라틴어로 ‘생명을 위한(for life)’의 뜻으로 2002년 WHO/FAO에서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 숙주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정의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균종으로는 락토바실러스 속(Lactobacillus sp.), 비피도박테리움 속(Bifidobacterium sp.), 스트렙토코 커스 속(Streptococcus sp.) 등이 있으며 대사과정 에서 포도당을 이용해 젖산(lactic acid) 등의 유기산을 생산하기 때문에 유산균(lactic acid bacteria) 으로 분류한다. 유산균이 장관 내에서 하는 프로바이
#무의식 중에서 냄새가 심신에 미치는 영향의 뇌과학 연구로 해명 우리 주변에는 많은 냄새가 존재하며 그러한 냄새에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다. 냄새에는 각성 효과, 진정 효과를 가져 오는 것도 있어 우리는 생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냄새의 영향을 받고 있다1). 사람은 좋아하는 냄새를 맡으면 행복감, 청결감, 청량감, 고양감(高揚感), 안락함, 그리움 등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거나 식욕이 항진(亢進)하기도 한다. 또 수면 중에 장미향의 자극을 주면 수면의 질이 올라갈 뿐 아니라 기억의 고정화(장기기억)가 촉진된다. 그림1 후각영역과 기억, 감정 부위 한편, 싫어하는 냄새를 맡으면 불결감(不潔感), 혐오감, 공포감을 느끼고 쓰라린 경험이 되살아나기도 한다. 소독약 냄새로 인해 어린 시절 주사의 경험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냄새와 향기로 인해 과거의 기억과 경험을 상기시키는 심리현상은 푸르스트 효과(Proust Effect)로 알려져 있다1). 또 동물에게는 무리 속에서 새끼를 인식하거나 마킹에 의한 자기영역을 주장하는 등 냄새와 이를 감지하는 후각은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감각 정보이다. 이같이 후각 정보는 좋고 싫음, 유인(誘引), 기피와
#코엔자임 Q10 섭취에 의한 노인냄새 억제 효과 냄새로 인해 받는 인상은 시각 이상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1). 일본인은 무취나 무향료 또는 희미한 향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그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이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일본인은 자신의 체취냄새가 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의식이 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일본에서 20~40대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냄새’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인이 걱정하는 체취는 입냄새, 땀냄새, 발냄새, 두피냄새에 이어 노인 냄새였다(그림1). 그림1 자신의 몸 냄새에서 신경이 쓰이는 것 사람의 피부에서는 인간의 후각으로 인식할 수 없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기체들이 나오고 있다. 발생원으로는 피부에서 발생하는 것, 즉 피지나 땀이 미생물 등에 의해 산화되고 피부에서 변성되어 발생하는 것과 체내에서 피부 등을 통해 나오는 것이 있다. 특히 후자를 ‘피부가스’로 정의한다면 체내에서 나오는 피부가스는 몸 상태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몸 상태의 지표로서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료현장에서 당뇨병 환자의 피부가스 중의 아세톤 함량은 정상인보다 많기 때문
■ 개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4월호는 '불쾌한 냄새의 연구와 제한(制汗), 소취(消臭) 제품의 개발'을 주제로▲코엔자임 Q10 섭취에 의한 노인냄새 억제 효과 ▲무의식 중에서 냄새가 심신에 미치는 영향의 뇌과학 연구에 의한 해명 ▲발의 땀 · 냄새의 트러블 실태와 대응제품의 개발 ▲체취발생 메커니즘에 착안한 토털케어 시스템 ▲사탕수수추출물의 소취 효과에 대해서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컬럼]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의 패러독스(paradox)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올바른 이해 [특집]불쾌한 냄새의 연구와 제한(制汗), 소취(消臭) 제품의 개발 1.코엔자임 Q10 섭취에 의한 노인냄새 억제 효과, Effect of coenzyme Q10 (CoQ10) intake on the aging odor,시세이도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資生堂グローバル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 勝山雅子 2.무의식 중에서 냄새가 심신에 미치는 영향의 뇌과학 연구에 의한 해명, Unravelling effect of odor on psycho-physiological index evoked un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