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종전 행사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를 초과한 8만3,000여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것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529명의 해외 바이어 포함 1,238명(지난해 1,08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272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KTX 오송역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국내외 200여개의 업체와 1,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오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다. 올해에는 작년 대비 6개국이 더 늘어난 40개국의 바이어와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기업관에 참가하는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잇따라 수출계약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판매가 이루어지는 마켓관과 무료로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체험관에도 일반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과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엑스포를 준비했다”며 “남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가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 전세계 바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오송 엑스포는 9월 12일 KTX 오송역에서 막을 올려 9월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행사로 K-뷰티를 이끄는 화장품 업체들이 바이어들과 한 자리에서 무역상담을 하고 수출계약까지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 박람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장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박능후 장관은 9월 12일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인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와 학계,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더 많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으로 도약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국내 유명 유통상품기획자(MD)들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충북도는 2017년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기간 동안 화장품·뷰티 업계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유통상품기획자 4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유통상품기획자인 MD(merchandiser)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인터넷쇼핑물, 홈쇼핑 방송 등에서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의 개막 당일인 9월 12일부터 참가기업들의 연이은 낭보가 울렸다. 9월 1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개막식에 도내 2개사의 수출 계약과 투자협약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 계약식에서는 청주시 소재 H&B9(대표 류재덕)과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대표 유국종) 간에 30억원 상당의 화장품 수출 계약이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최신 화장품 동향을 확인하려면 오송역으로 가면 된다. 9월 12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최근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린다고 밝혔다. 13일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14일 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와 과학기술여성리더스 포럼, 15일 코스메틱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국내 뷰티 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9월 12일 KTX오송역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지역국회의원, 대학 총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사·종교·문화·경제·여성 대표, 화장품, 뷰티 관련 국내외 기업 대표와 바이어 등 각계의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개막을 1주일 앞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의 관심이 뜨겁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참가기업 신청을 잠정 마감한 결과 당초 유치 목표 180개 기업을 훨씬 뛰어 넘는 205개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대회의 197개사를 뛰어넘는 수치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킨큐어, 한국화장품 더샘 등 국내 굴지 화장품, 뷰티 기업의 참가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200여개 기업의 부스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단체관람 또한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8월 27일 현재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단체관람객 유치 인원이 8,800여명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국민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정보와 산업 엑스포인 ‘2017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SETEC에서 ‘제1회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가 피부과학연구재단 주최,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허밍아이엠씨 공동 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