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한국콜마 2018년 1월 2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 전무 승진 △ 홍보그룹 강준영 ■ 상무 승진 △ 기획그룹 허현행 △ 인사지원본부 유차영 ■ 이사 승진 △ 제약부문 개발기획팀 주윤정 △ 패키지연구소 김형상 △ 피부과학연구소 박병준 △ H&B연구소 우창식 △ 북미법인 이학재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신철휴 전 조이코스 상무의 차남 승우 군이 1월 27일 오전 11시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 문의 : 양재 온누리교회(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1길 70) 02-570-7505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SK바이오랜드가 2018년 시작과 함께 이근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SK바이오랜드는 일신상의 사유로 정찬복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사외이사 이근식씨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12월 26일 공시했다. 변경일은 2018년 1월 1일이다. 이근식 신임대표는 SKC 전무를 맡고 있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코스맥스그룹이 2018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2월 28일 밝혔다. 코스맥스 SCM본부 김남중, 코스맥스 마케팅 김철희, 코스맥스차이나 주영아, 코스맥스광저우 김유태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코스맥스 생산기술담당 김민수, 코스맥스인도네시아 권철, 누월드(美) 생산담당 김민수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에버코스는 2018년 1월 1일자로 함태훈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국내 1호 컬러리스트인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이 ‘2017 한국색채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민경 소장은 12월 15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7 한국색채학회’서 ‘2017 AIC 국제색채학회’ 조직위원과 ‘2017 한국색채대상’ 위원장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힘쓴 점을 인정받아 한국색채학회 공로상을 받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청호나이스는 조희길 전무이사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한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조희길 부사장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부장 출신으로 2005년 청호나이스에 이사로 합류, 마케팅본부장과 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윤리경영본부장 겸 CCM(소비자중심경영) 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 김대영, 박재익 상무이사가 각각 전무이사로 승진하는 등 6명의 임원 승진이 이뤄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조이코스 김순언 사장의 차남 재섭 군이 2018년 1월 6일 오후 1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오리사옥) 1층에서 화촉을 밝힌다. * 문의 :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4번길3) 031-250-8380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지난 5월 합병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잇츠한불은 중국 후저우공장 완공과 더불어 중국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생산과 판매를 총괄하는 ‘중국사업총괄’에 표형배 부사장을 임명했다. 또 재무관리실 손종훈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함과 동시에 ‘중국법인 CFO’로 임명하고 상해판매법인에 기획과 마케팅 인력을 보강해 중국 현지 사업 체결을 강화토록 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한국콜마 조홍구 부회장의 부인 김봉희 여사가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빈소는 서울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8일 엄수된다. 장지는 충남 부여군 선영이다. 연락처는 02-2258-5940,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인은 12월 1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홍성인 부국장이 편집국장으로 승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은 11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3명 등을 포함한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품질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류재민 상무를 전무를 승진시켰으며, 정도경영 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서동희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사업가적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인 김규완 상무(38세)를 발탁해 홈케어 사업부장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