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ENC 노희영 대표의 모친이 2월 21일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2일 엄수된다. 연락처는 031-787-15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신아비티 신상환 대표이사의 부친이 2월 16일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8일 엄수된다. 연락처는 063-644-3190, 640-3190,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호국로 1680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13일자로 과장급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영림 화장품연구팀장이 의약품규격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최기환 전 순환계약품과장이 화장품연구팀장에 임명됐다. 인사 발령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프로페셔널 미용제품 전문 제조판매사 모나리자화장품이 3월 2일부터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이하 JPS)’으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JPS는 지난달 주주총회를 거쳐 회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전문가용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개발할 전담 부서를 신설, 조직을 개편했다. 회사 측은 “동남아, 호주 등의 수출 부문 육성과 B2C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사명 변경 등의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그린코스 김용인 대표이사의 부친이 2월 9일 별세했다. 빈소는 구로 고대병원 B1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1일 엄수된다. 연락처는 02-857-0444.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에버코스 전태영 사장의 빙부 손해동 옹이 2월 9일 별세했다.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1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연락처는 02-2290-9442.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골근위뷰티 위수영 대표의 시어머니가 2월 6일 별세했다. 빈소는 청주 하나노인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월 9일 엄수된다. 연락처는 043-270-8400.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월 6일자로 과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한다. 20명의 과장급 전보와 1명의 과장급 파견으로 진행되는 총 21명의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전, 기획조정관실) 부이사관 정용익 ▲처장정책비서관(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강백원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소비안전과장(전, 처장실)부이사관 좌정호 ▲식품영양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한국콜마는 2월 1일 201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화장품 생산을 총괄하는 허용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제약부문의 품질과 개발담당 보직도 상무는 전무로, 이사는 상무로 직급을 격상시켜 품질 제일주의, 시장 선도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허용철 화장품 생산 신임 사장은 아모레퍼시픽 수원공장장, 코스비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콜마는 기초화장품 생산공장인 세종사업장과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재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위공무원단, 과장급 전보와 파견 등의 인사를 2월 1일자로 단행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과 의약품안전국 소속 국과장급 공무원들이 자리를 바꾸게 된다. 식약처는 1월 31일 바이오생약국을 이끌어 왔던 김진석 국장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으로 교육 파견되고 국방대학원 파견에서 복귀한 이동희 국장이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으로 발령된다. 신임 이동희 국장은 의약품정책과장을 지낸 후 지난해 2월 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코스인 광고마케팅국 김황민 이사의 장녀 김다은 양이 박영구, 이일명의 차남 박동기 군을 맞아 2월 5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 채플 앳 청담에서 화촉을 밝힌다. 문의 : 더 채플 앳 청담 02)421-1121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57(논현동 94-9)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가 2017년 시무식에서 임원 승진을 포함 임직원 92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인사는 ‘조직 내실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중국현지법인 박선기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글로벌이노베이션사업부 조준철 상무가 전무로, 메이크업제품연구소 조현대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