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엘진 기자] 남성, 여성 청결제 전문기업 히즈클린은 브랜드 ‘히즈클린’ 출시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7년 히즈클린 남성 청결제로 첫선을 보인 히즈클린은 “남성이 깨끗해야 여성이 건강하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남·여 청결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즈클린의 특징은 고농축 젤 타입으로 에어리스 진공 용기를 사용해 사용 전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시켜 사용 마지막까지 청결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히즈클린 포맨과 히즈클린 포우먼은 남성과 여성의 Y존 고민을 깔끔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 데실글루코사이드와 산자나무추출물이 연약한 피부를 안전하고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특히 400만이 사용하는 화장품 성분분석 애플리케이션 ‘화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듯이 인체에 해로운 20가지 성분을 배제했으며 정제수 대신 능암 탄산 온천수를 사용해 사용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또 4가지 특허받은 기술과 30여 종의 식물 성분이 첨가돼 피부 트러블 진정과 자극 완화를 돕는다.
히즈클린 관계자는 “히즈클린 청결제는 냄새 제거는 물론 멘톨 성분이 혈행에도 도움을 준다”며 “쾌적함을 선사해 학업이나 업무 등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의 대표적인 남·여 청결제로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히즈클린은 국내 청결제 중 처음으로 미 FDA와 FDA-GLP(피부 자극 안정시험), FDA-OTC(미국 내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2016년 2월에는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사이트에도 등록되는 등 그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번 10주년 특별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히즈클린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제휴 스토어팜 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히즈클린 남·여 부부사랑 청결제” 1,000세트를 제조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고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며 “웨딩시즌이 다가오며 신혼부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제형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