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나들이가 잦아진 봄철,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선케어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제품의 홍수 속에서 ‘진짜’ 좋은 제품을 고르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꼽은 ‘진짜 좋은’ 선케어 제품은 무엇일까?
재치 있는 입담과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출신의 남성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는 바쁜 아침 사용하기 좋은 자외선 차단제로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소개했다.
닥터지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 민감 건성’만을 사용해 초간단 스킨케어를 마친 그는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해 보송하면서도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하고,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 민감 지성’을 활용해 수분 광을 더했다.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중 다수가 ‘브라이트닝 업 선’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밀착력과 피지 흡착력이 뛰어나 메이크업이 밀릴 염려가 없고,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특히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65만명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라뮤끄’도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을 소개했다. 라뮤끄는 지난 4월 14일 공개한 봄 나들이 메이크업 영상에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위한 아이템으로 ‘브라이트닝 업 선’을 사용했으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 야외 활동 시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패션, 뷰티 유튜버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한별’ 또한 여행 시 꼭 챙겨야 하는 멀티 선블록으로‘브라이트닝 업 선’을 주목했다. 촉촉한 발림성과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톤 업 효과를 특징으로 꼽으며,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닥터지 글로벌 마케팅팀 신양희 팀장은 “브라이트닝 업 선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보송한 마무리와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소비자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은 제품”이라면서 “소비자에 검증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준전문가 집단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지는 ‘브라이트닝 업 선’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대상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닥터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리뉴얼 전/후의 ‘브라이트닝 업 선’ 이미지를 비교해 6곳의 틀린 부분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