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현대백화점과 박람회 예매 입장권 1만매(7천만원 상당) 구입을 약속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약정식에 참석한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은 "IT강국, 한류, K-POP에 이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 오송이 뷰티산업 중심지이자 K-뷰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 및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와 지원을 약속한 현대백화점 측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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