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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20 무역의 날 수출탑] (주)코라스, 러시아 수출 확대 '7백만불 수출탑' 수상

'트리마이' 브랜드 신북방지역 수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 확대 추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윤미 기자] (주)코라스(대표 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가 지난 12월 8일 2020년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7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코라스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 대표가 창립한 회사로 2017년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7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코라스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트리마이(TRIMAY)'라는 자사 브랜드를 런칭해 기초, 홈에스테틱, 헤어 제품들을 수출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트리마이는 런칭 2년된 신생 브랜드이지만 현재 상승 곡선을 그리며 수익을 내고 있으며 수출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라스는 신북방지역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수출과 함께 2015년부터는 이들 지역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CIS국가 내 수많은 기업과 개인 바이어를 확보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해당 지역의 온-오프라인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해외에서 안정적인 기업과 바이어를 확보해 수출을 할 수 있는 데에는 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 대표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한국인으로 K-뷰티의 인기를 누구보다 체감하고 있으며 국가 이미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민감하게 캐치하고 있다. 현지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감정만을 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품질력이 따라 주는 제품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나아가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과 생산에 주력했다.

 

 

코라스는 국내에서 트리마이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는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트리마이 브랜드의 고객 표본은 작지만 반응은 매우 좋은 편이어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트리마이 제품력과 브랜드력을 높여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가우트디노바 알비나 대표는 7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대해 "저출산 시대에 아이 넷을 낳아 키워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오며 우즈베키스탄 출신 한국인으로서 사회에 공헌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국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대한민국 뷰티 상품을 널리 알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외 시장 개척해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1회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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