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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리포트] 호주 커피 스크럽 브랜드 선구자 '프랭크 바디', 글로벌 시장 확장

밀레니엄 세대, Z세대 공략 성공, 연평균 성장율 50% 증가 '미국, 영국' 인기 중국시장 진출

 

[코스인코리아닷컴 헬렌 김 호주 통신원] 7년 전 설립된 프랭크 바디는 호주 커피 스크럽 시장, 특히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구자가 됐다.

 

지난 1년 동안 프랭크 바디는 전년 대비 연평균 성장율이 50% 증가한다고 보고했지만 국제적인 확장은 경이적인 실적이었다. 현재 총 판매액의 50% 이상이 울타뷰티와 타겟, 어반 아웃핏츠 등과 같은 소매업체와 직접 소비자 판매를 통해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

 

올해초 프랭크 바디는 영국 시장에 진출해 350개 부츠 매장에 출시했다.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롤리, 브리 존슨, 제스 하트지스, 알렉스 보파의 다음 목표는 중국 시장이다.

 

프랭크 바디는 중국 사모펀드 회사인 에버이 캐피탈에서 투자를 받았으며 이 계약으로 브랜드 가치는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60억 원)가 됐다. 설립자는 지배 지분을 유지하고 유니레버의 벤처 캐피탈(사모펀드 부문인 투자자 유니레버벤처스)와 에버이 캐피탈 관리 파트너인 수전 슈이셴 린은 이사회를 구성했다.

 

에버이 캐피탈은 이전에 많은 뷰티 브랜드에 투자했다. 이 사모펀드는 이전에 가장 많이 팔리는 중국 네일 브랜드인 리틀 온딘의 지분을 보유했지만 2020년 말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IPO로 6억 1,700만 달러(한화 약 6,839억 원)를 모금한 얏센 그룹에 매각했다. 작년 8월 에버이는 미국 비건 화장품과 헤어케어 브랜드인 라임 크림에 전략적 투자를 확보했다.

 

 

프랭크 바디는 이 새로운 투자를 통해 상하이에 매장 체인을 오픈하고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며 작년 8월 알리바바의 티몰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런칭한 메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프랭크 바디는 호주와 미국에서 비건 제품군으로 계속 생산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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