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이제 베트남 여성들은 삼미샵의 신속 배송 서비스 '삼미 GO 1H'를 통해 편리한 뷰티 제품 쇼핑 체험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집에서 상담을 받고 쇼핑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좋은 솔루션이 되고 있다.
삼미샵은 6월부터 고객들에게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 삼미 GO 1H를 출시했다. 고객들은 온라인 상담부서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고 삼미 GO 1H 서비스로 1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 또 삼미 GO 1H는 8만동(한화 약 4,000원) 온라인 쇼핑 고객에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미 GO 1H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직원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자신의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재 삼미 GO 1H 서비스는 하노이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호치민, 다낭, 껀터 등 다른 주요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설립 12년된 삼미샵은 베트남 화장품 소매업계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삼미샵은 메이블린, 로레알, 라로슈포제, 비쉬, 바이오더마, 썸바이미, 바이 위시트렌드, 스킨1004, 클레어스, 바이오에센스, 코쿤, 레모네이드 등 유명 브랜드들의 파트너이며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삼미 GO 1H 서비스를 통해 삼미샵은 새로운 시대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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