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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자재

KCI, 헤어케어 원료 주축 실적 성장 ‘기대’

유안타증권, 계면활성제 수익성 개선 2022년 매출, 영업이익 13.1%, 29.7% 증가 전망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헤어케어 원료를 주축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주)케이씨아이(KCI, 대표 이길용)에 대해 증권가에서 향후 매출상승세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제시했다.

 

12월 6일 유안타증권은 KCI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5% 늘어난 809억 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같은 기간 3.0% 줄어든 137억 원으로 집계했다. 특히 유안타증권 측은 “수익성 개선은 올해 가시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 계면활성제 부문 판매단가 인상으로 외형확대 뿐 아니라 수익성도 급격하게 좋아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2022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 대비 13.1%, 29.7% 증가한 915억 원, 172억 원으로 추정됐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헤어케어과 스킨케어 시장의 친환경, 인체 안전성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KCI의 제품 수요도 동반 증가하고 있다”며 “이 회사의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유채씨에서 추출된 유채유의 지방산을 원료로 하고 있어 자극성이 낮으며 고급 화장품, 헤어케어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KCI 2017~2020년 매출결산 (단위 : 억원, %) 

 

 

이어 “특히 소량으로도 컨디셔닝과 정전기 방지 효과가 뛰어난 만큼 제품 경쟁력을 통한 진입장벽을 확보하고 있다”며 “KCI는 계면활성제의 주 원료 생산기술과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CI는 샴푸와 린스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와 폴리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주력 사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원료를 만들고 있어 경기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꾸준한 실적 성장이 이뤄졌으며 현재 수출 비중이 80%에 달한다. 주요 거래처는 다국적 기업인 P&G, 로레알, 유니레버 등이며 장기간 거래를 통해 매년 매출액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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