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원료주의 뷰티 브랜드 ‘믹순(mixsoon)’이 쫀득한 거품으로 피부 속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딥 포밍 라이스 바’를 선보인다.
‘딥 포밍 라이스 바’는 믹순의 시그니처 콩 에센스 제형과 비슷하게 늘어나는 거품과 곡물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세정력을 보여준다. 피부 미용의 원료로 예로부터 널리 사용되어 온 쌀가루와 피부 친화력, 항산화 효과 등 여러 가지 미용 효능을 갖추고 있는 오트밀 성분이 노폐물 흡착과 각질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어 세안 후 당기지 않도록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 수분과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락토바실러스와 콩 발효추출물, 비피다 발효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게 세안을 마무리할 수 있다. 또 쓰레기가 발생되지 않는 비누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산림 보호를 위한 FSC 인증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포장재를 사용해 피부 건강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해 제로웨이스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딥 포밍 라이스 바와 동시에 출시되는 ‘그린 시카 모델링 팩’과 ‘두유패드’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스테틱 제품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믹순(mixsoon) #원료주의뷰티브랜드 #쌀가루유래성분 #오트밀성분함유 #콩에센스 #딥포밍라이스바 #항산화효과 #피부노폐물흡착 #각질관리효과 #제로웨이스트운동 #FSC인증용지포장재활용 #그린시카모델링팩 #두유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