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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베리, '코끼리앰플' 3300% 성공적 펀딩 이어 '앵콜 펀딩' 진행

소비자 별점 '만점후기' 등 긍정적 후기 150ML 대용량 앰플 마지막 펀딩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비에프스킨(BFSKIN)의 첫 브랜드인 미베리(MEVRY)가 ‘코끼리앰플’의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

 

미베리는 ‘코끼리앰플’ 첫 런칭에서 3300%라는 성공적인 펀딩을 달성하고 소비자들의 연이은 긍정적 후기로 인해 이번 '앵콜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미베리 ‘코끼리앰플’은 150ML의 대용량 앰플로 기존 앰플의 적게는 5병, 크게는 15병의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대만과 베트남에서 제품을 선주문받았으며 미국과 일본에서 샘플 요청과 자료 요청이 오는 등 뜨거운 반응과 큰 관심을 받은바 있다.

 

제품은 크기 뿐 아니라 액티브 성분인 이데베논과 함께 펩타이드, 히알루론산과 특허받은 식물추출물이 가득 담긴 대용량 프리미엄 앰플이다. 또 항산화, 미백, 탄력, 주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비에프스킨 박상현 대표이사는 “첫 런칭으로 감사하게 큰 펀딩을 받고 소비자들의 별점 만점 세례를 받다보니 이번 앵콜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끼리 앰플은 3,000억 레시피다. 20년의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에서 20여개의 브랜드를 만들고 400여개 이상의 제품을 만들었으며 누적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만든 경험을 가지고 27년 노하우로 만들었다. 소비자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앵콜펀딩은 비에프스킨의 첫 브랜드 미베리의 첫 제품인 ‘코끼리 앰플’의 마지막 펀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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