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비건코스메틱 닥토브가 일본 K-뷰티 편집숍 ‘코스무라’(cos:mura)의 명동 1호점에 입점했다.
코스무라(cos:mura)는 ‘화장품 마을’이라는 의미로 한국내 브랜드샵 가맹점 운영에 많은 경험을 가진 권용수 대표가 일본에 뿌리를 내려 성공시킨 K-뷰티 편집숍으로 현재 도쿄와 교토, 나고야 등 일본 전역에 매장 53곳을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K-뷰티 본고장 한국으로 역진출했다.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자극 없고 순한 기초 제품을 개발하는 닥토브는 민감한 피부의 악순환을 끊도록 도와주는 기초 피부 과학을 적용해 무자극, 약산성, 항산화 기능을 갖춘 비건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사가엑스-프로 앰플은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의 임상시험 결과 안티에이징 지수 개선율 54.7%라는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고 클렌저는 화해 2022 하반기 트렌드 어워드 비건 부문 클렌징 젤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닥토브는 “특히 명동은 K-뷰티의 1번지로 외국인 관광객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인 만큼 닥토브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에도 기대가 크다”며, “이번 입점을 기념해 코스무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한 조건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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