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메마른 피부에 보습을 충전해 주는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를 출시한다.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는 모로코산 보검선인장씨오일을 비롯한 식물성 오일 14종을 블렌딩해 만든 제품으로 스킨케어의 시작과 마무리 단계에 뿌리면 뿌릴수록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한다. 또 보검선인장열매수와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주며 가볍고 촉촉하게 내려 앉는 안개분사를 통해 수분이 레이어링 되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모로코 사하라 사막의 거친 바람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베르베르 여성들의 피부 비결에서 착안했다”며,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에 함유된 보검선인장씨오일은 보검선인장열매 8,040kg에서 단 1L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오일로 피부에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 놀라운 보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 신제품 ‘골든 선인장 오일 미스트’는 9일 오후 13시 50분 GS홈쇼핑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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