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가수 ‘청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한다.
토니모리는 그간 슬로건이었던 ‘Street Culture’의 변경을 위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8월을 기점으로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Be Uncommon’을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립하고 브랜드 뮤즈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청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모리는 청하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엑스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9월 초에는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광고와 서울 시내 주요 노선의 버스 광고를 진행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는 청하가 토니모리의 새 뮤즈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니모리와 청하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는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KBS 쿨 FM)‘에서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알고리즘(Algorithm)‘으로 컴백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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