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차 브랜드 오설록이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의 10일 체험 패키지를 오설록몰에서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출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한정 판매되는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한정 패키지는 워터플러스 3종류 해피스윗, 레몬라임, 체리펀치, 워터플러스와 물병, 물 습관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2주간 500개 한정 판매한다.

오설록 관계자는 “200인의 체험단 후기 설문조사 분석 결과 가벼워진 몸, 촉촉한 피부, 배변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78%, 82%, 71%씩 증가했다”며 “이러한 놀라운 몸의 변화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기 위해 워터플러스 10일 물 습관 체험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설록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설록몰에 접속하여 커뮤니티 티스토리뷰 게시판에 패키지 구매 후 10일 체험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오설록몰 적립금 5~10만원, 워터플러스 3종과 오설록 미니체중계 등 100% 당첨 경품을 증정한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500ml 생수에 1포씩 물에 타 하루 세 번 마시면 하루 물 권장량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