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프랑스 스킨 케어 브랜드 클라란스의 남성 라인 클라란스맨이 이번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소중한 남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로 론칭 11주년을 맞이하는 클라란스맨은 최근 스마트하고 훈훈한 이미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상윤을 2014년 신규 모델로 영입하면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프랑스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남성 피부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연구 끝에 엄선된 식물 추출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들을 선보여 민감한 피부를 지닌 남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배우 이상윤이 추천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맞춤형 클라란스맨 스마트 트리오는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간편한 올인원 타입의 클렌저부터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인 애프터 쉐이브 토너, 산뜻한 젤 타입 수분 로션 등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세트는 정품 가격의 약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성에 따라 5만원 대부터 7만원 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한편, 배우 이상윤은 지난 해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영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특유의 스마트하고 훈훈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여심을 자극하는 이상윤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선보일 클라란스맨의 베스트 셀러로 다양하게 구성된 선물 세트는 2월 한달 간 클라란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