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제형의 얼굴 전용 ‘망고씨드 실크보습 페이셜 버터’는 피부에 강력한 윤기 보습 코팅막을 형성해 36시간 동안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며, 파라벤 및 유기색소, 동물성원료 등 7가지 유해물질을 뺀 7無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이번 망고씨드 출시를 기념해 디자이너 최범석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스페셜 디자인을 입혔다. 또한 더페이스샵은 ‘망고씨드’ 라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 지역의 망고나무 심기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더페이스샵의 한 관계자는 “친환경 컨셉의 컬렉션과 SBS 드라마 ‘패션왕’의 실제 모델인 최범석 디자이너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더페이스샵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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