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김윤정] 영국의 고급 미용 향수 브랜드인 몰톤 브라운(Molton Brown)은 2019년 웹 사이트를 오픈해 인도 옴니 채널 소매 업체에 진출할 계획이다. 몰톤 브라운(Molton Brown)은 2019년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인도 전역에 15개 매장을 추가해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5년 동안 매장 확장에 68억 루피 (한화 약 413.6억원)를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몰톤 브라운은 인도를 성장의 우선 순위 시장으로 간주하고 전세계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시장은 영국 시장이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이 그 뒤를 이어 20 %를 차지하고 있다. 몰톤 브라운(Mark Molton Brown) 마크 존슨(Mark Johnson) 글로벌 PTI 회장은 "몰톤 브라운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자체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인도는 우리가 가장 빨리 개발해야 하는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몰톤 브라운의 확장을 위한 우선 시장은 아시아와 유럽이다"라고설명했다. 몰톤 브라운은 영국의 고급 목욕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2018년 패션 업계를 대표하는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자체적으로 화장품 라인을 출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스페인의 자라, 영국의 탑샵, 어반아웃피터, 이탈리아의 GCDS, 미국의 샬럿 러스(Charlotte Russe) 등 2018년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패션 업계가 출시한화장품 브랜드를 분석한다. 자라(Zara), 스페인 대표 SPA 패션 브랜드 립스틱 20개 색상 출시 스페인 대표 SPA 패션 브랜드인 자라(Zara)는 영국에서 20가지 색상의 립스틱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2018년 12월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이 시리즈에는 12개 립스틱과 8개 액체 립스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두와 분홍색에서 진한 빨강에 이르기까지 색조가 다양하고 부드럽고 매트한 마무리 제품이다. 탑샵(Topshop), 영국 패션 체인 탑샵뷰티 라인 출시 영국 패션 체인 탑샵(Topshop)이2018년 가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한 '탑샵 뷰티(Topshop Beauty)' 브랜드를 다시 선보였다. 새롭게 향상된 라인은 11월 출시됐으며 아이섀도우, 립, 아이라이너, 프라이머, 브러쉬, 브론저, 브러쉬 등으로 구성됐다. 어반아웃피터(Urban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로레알(L’Oreal)등 화장품 대기업들은 일본과 한국 시장에서 최첨단 화장품으로 혁신과 영향력을 추구하고 있다. 시세이도와아모레파시픽 등과 같은 자국 브랜드가 강력한 시장이며 또한 성장세에 있으나 아직 트랜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글로벌 대기업들은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의 1,050억 달러(한화 약 105조원) 규모의 뷰티 시장은 많은 글로벌 업체들이 진출하고자 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지난 10월에는 미국 건강관리그룹 J&J이 일본 스킨케어 회사인 Ci : z 홀딩스를 21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원)에 인수했고유니레버는 2017년 카버코리아를 인수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일본과 한국의 화장품 업계 인수합병(M&A)은 총 179건으로 레피니티브(Refinitiv) 데이터에 따르면, 총 85억 달러(한화 약 8조 5,00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09년부터 5년 동안의 인수건수의 2배 이상을 차지했다. 유럽과 북미의 고령화로 인한 뷰티 시장의 축소를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럽과 북미의대형 화장품 업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에이본(Avon)은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 뷰티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 제조업체와 협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마스크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된K-뷰티 스킨케어 컬렉션은 2019년초 다른 유럽 국가에 출시되기 전에 러시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1886년 설립된 에이본(Avon)은 고도로 단편화된 뷰티 시장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회사의 턴오버를 위해 몇몇 고령자를 고용하는 부분에 대한 뷰티 스페셜 리스트 발표와 K- 뷰티 출시가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K-뷰티 인기도를 감안할 때 이러한 움직임은 매출증대를 위한 합리적인 움직임으로 보인다. 에이본의 수석과학책임자인 루이스 스콧(Louise Scott)은 "K-뷰티는 2020년 13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스킨케어 시장이다. K-뷰티 컬렉션은 우리 제품군에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현재 포트 폴리오에는 없는 새로운 원료로 된 신제품들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에이본의 K- 뷰티 컬렉션은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리포터 김윤정] 인도의 의약품 규제 기관은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에 검사 결과가 석면이 없는 것으로 판명될 때까지 현재 인도공장 중 2곳에 소재하는 원료를 사용해 베이비 파우더 제조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사안의 민감성으로 인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zation, CDSCO)의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인도의 북부와 서부에 있는 2개 공장에 저장되어 있는 - 거대한 양의 원료 - 사용을 중단할 것을 지시하는 서면 주문서가 미국 회사에 보내 졌다"고 말했다. 존슨앤존슨스는최근 인도의 의약품관리국이 자사 시설 일부를 방문해 자사의 활석 가루에 대한 테스트를 위한 샘플을 가져 갔다고 밝혔다. 또 자사의 화장품에 사용되는 활석의 안전성은 세계 전역의 연구원과 과학적 검토위원회의 안전한 사용과 수십년간의 연구와 임상 증거의 오랜 역사를 토대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로이터 통신의 존슨앤존슨의 제품에 사용된 활석이 지난 수년동안 암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회사측에서도 알고 있었다고 밝힌 후 중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프랑스의 기존 화장품과 바디용품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천연과 유기농 화장품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화장품과 바디용품 대기업들은 천연과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흐름을따라 잡으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확실히 기존 화장품과 바디용품 시장은 현재 천연과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품의 현 시점과 고객의 기대치 격차로 인한 기존 화장품과 바디용품 시장의 판매 저조라는 결과는 이러한 천연과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트렌드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연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 산업에 초점을 맞춘 연구 컨설팅 회사인 에코피아 인텔리젼스(Ecovia Intelligence)는 "소비자들은 화장품과 바디용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던 합성화학 물질을 피하기 위해 천연과 유기농 화장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요 동기는 파라벤, SLS, SLES, 관련 건강 위험성 화학물질을 피하는 것으로 부터 비롯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과로 대형 화장품 업체들은 천연과 유기농 화장품 라인을 브랜드에 확장시켜 출시하고 있다. 로레알 (L' Oréal)은 2018년 4월 미국에서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WWD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로레알(L'Oréal)과 스위스의 지조사(Gjosa)가 공동으로 수압이 낮은 샤워헤드와 물처럼 씻어내기 쉬운 샴푸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사업 동참을 위해 협력했다. 프랑스 뷰티 브랜드와 스위스의 기술력이 만나 평균 8리터를 사용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단 1.5리터의 물을 사용하는 새로운 장비를 개발했다. 로레알 관계자는 "일부의 수압의 매개변수를 실질적인 컨디션으로 조절하여 물과 에너지 소비를 약 70% 가까이 절약할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유엔(UN)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물 소비량이 인구의 2배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전 세계 국가 중 2/3 가량이 물 부족 상황에 처하게 되는 문제점이 두 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냈으며해당 제품을 개발하게 된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샤워 헤드는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의 미용실에서 테스트 중이며 성공하면 전 세계 전문 미용실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스트레스는 현대와 같은 급변하는 시대에 당연시 되고 있지만 아시아의 미용 업계는 소비자가 스트레스를 풀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제품 혁신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트렌드 조사 업체인 민텔(Mintel)에 따르면, 아시아는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중심으로 한 미용과 개인 위생용품 시장의 3 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현대적인 중국 여성 20세~49세의 87%가 마사지와 같은 뷰티 서비스를 통해서 휴식을 취한다고 응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뷰티 애호가들은 개인 위생용품을 통해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있다. 시장 정보 기관인 민텔(Mintel)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18년 1월~ 9월에 출시된 세계 미용과 개인 위생용품 중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이완시키는 제품이 전체 제품의 33%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삶의 스피드 증가로 인해 소비자들은 지쳐 있으며, 정서적으로 매우 저하된 상태이다. 아시아 여성 소비자의 경우, 일상 생활습관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 되고 있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유럽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는 화장품, 바디 제품의 규제를 개정해 o- 페닐 페놀 (o-phenylphenol)의 최대 농도 사용을 제한했다. 린스 오프 제품은 0.2 %까지 허용되는 반면, 피부 제품에는 0.15 %의 최대 농도 사용으로 규제했다. 또 사용문구에 소비자의 눈 접촉에 대한 위험성 관련 문구를 기재하도록 정했다. 방부제로 나트륨 o- 페닐 페놀, 칼륨 o- 페닐 페놀, MEA o- 페닐 페놀은 더 이상 사용을 금지해 유럽 시장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참고할 것을 알렸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한때 한국의 그림자에 가리워졌던 일본 화장품들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감성, 고품질, 기술적인 요소 모두가 J- 뷰티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에 충분하다. 세계에서 제일 큰 화장품 시장 중 하나의 일본 프랑스에서 2018년은 '저페니즘'을 의미하는 해였다. 두 나라는 공식적으로 외교 관계를 축하하고 일본의 역사에서 서양으로의 진출을 의미하는 메이지 시대 150년을 기념했다. 파리에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는 J-뷰티로 한코너를 완벽히 전시한 것이었다.지난 10월 17일과 18일 열린 코스메틱 360°였다. 방문객들은 시세이도와 같은 브랜드와 코스메틱 인스피레션 앤 크리에션과 같은 에이전시와 교류의 장을 열기도 했다. 일본은 세계 2위의 미용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내일의 가장 유망한 고급 시장 중 하나로 연간 미화 220억 달러의 미용 지출을 예상했다. 탄력 갖고 상승하는 떠오르는 땅 일본 '혁신' 상징 부활 코스메틱스 인스피레션 앤 크리에션 에이젼시 창립자인 에일라 로체(Leïla Rochet)는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와 같은 브랜드로 일본은 항상 혁신의 선두주자였다"라고 설명했다. "겐조, 이세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브라질의 남성 4명 중 3명은 여전히 전통적인 '남성적' 상징으로 향수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브라질의 젊은 소비자와 니치 화장품, 바디 제품 시장으로 남녀 공용 향수 제품이 떠오르고 있다. 문화적인 변화로 인해 남성 고객과 여성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젠더리스 제품이 화장품 산업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남녀 공통 제품은 이러한 젠더리스 향수에 대한 브라질 소비자의 기대를 여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민텔(Mintel)이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남성 4명 중 3명(76%)이 아직 성별에 맞는 향수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71%는 성별 특유의 데오도란트를, 31%는 남녀 공용 데오도란트를 구입한다고 답했다. 시장의 현실은 샴푸와 컨디셔너를 포함한 개인 위생 카테고리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민텔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의 58%는 성 중립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고 56%는 남녀 공용 비누 또는 바디 워시를 구입한다고 보고했다. 브라질, 미개발된 잠재력 높은 화장품 시장 민텔(Mintel)의 뷰티&퍼스널 케어 애널리스트인 줄리아나 마르틴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1전시회, 2장소'의 성공을 이어가며 오는 11월 홍콩에서 아시아의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올해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유기농과 천연 제품에 중점을 둔 전용홀이 따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박람회의 총 전시면적은 약 113,800평방미터이며 방문객은 83,7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약 3,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또 두 개의 공연장에서 하루 차이로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 월드 엑스포(AWE)에서 열리는 코스모펙 아시아는 원료와 부자재, 자동화 기계, 1차와 2차 포장, OEM ODM 등 다방면의 공급업체를 참여한다. 또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향수와 화장품, 뷰티살롱과 스파, 헤어, 네일, 액세서리 등 모든 화장품 분야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연 제품과오가닉 제품 단독홀 구성 주목 올해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은천연, 유기농 미용 제품을 단독홀로 확대해전시할 예정이다.천연 제품 & 오가닉홀(H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파마앤뷰티그룹(Pharma & Beauty Group)은 화장품과 의약품 제조와 충진을하고 있는프랑스 전문회사인 오리플레임그룹(Oriflame Group)의 제조사인 세테 코스메틱(Cetes Cosmetics)과 합작으로 공동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화장품 OEM ODM 분야에서 새로운 글로벌 기업으로 출발하게 됐다. 두 회사는 카넷앤뷰티인터네셔날(Carnet & Beauty International(PBI)이라는 회사명으로 쎄테스 코스메틱(Cetes Cosmetics)을 소액주주로 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두 개의 생산 네트워크와 고객 포트 폴리오를 보완함으로써 양사는 전세계의 뷰티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PBI를 새로운 글로벌 화장품 외주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세테스 코스메틱스(Cetes Cosmetics)는 스웨덴 화장품 회사인 오리플라메(Oriflamme)의 제조공장이지만 외부 고객을 위한 OEM ODM화장품도 생산하고 있다. 프랑스 파마앤뷰티그룹(Pharma & Beauty Group)은 로랑도데(Laurent Dodet)와 쟝마리토탈(Jean-M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지속가능 제품 개발 프로그램인 '모두와 함께하는 아름다움 공유'가 2년 만에 끝나면 로레알(L' Oréal)은 2013년에 시작된 지속가능 목표 중 일부를 초과달성하는 것이라고 스팟-SPOT(Sustainable Product Optimization Tool) 그룹의 CSR 알렉산드라 팔트(Alexandra Palt) 이사가 프리미엄 뷰티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화장품 업계에서 독특한 평가도구인 SPOT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알렉산드라 팔트(Alexandra Palt) 우리는 모든 제품의 환경적 또는 사회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2020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준을 변경해 평가했지만 우리의 모든 브랜드에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운영도구가 필요했다. SPOT은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되었으며 여러 사용자에 의해 이미 평가됐다. 우리가 개발하는 모든 제품은 이제 이 SPOT 평가도구로 면밀히 검토될 것이다. 갱신일 경우 신제품의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이전 제품과 비교하게 된다. 이러한 혁신의 방법이 지속가능에 대한 기준으로 이미 개발중인 제품 카테고리의 지표가 될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리포터 김윤정] 발레리 야콥(Valérie Jacob)이 설립한 샘플리시티(Samplicity)는 뷰티에 관심이 있고 새로운 제품 샘플을 기꺼이 받아 볼 자격 있는 커뮤니티에 화장품과 향수 브랜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이 회사는 캠페인의 실질적 결과를 알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제품 테스트을 하기 위해 이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발레리 야콤(Valérie Jacob) - 샘플리시티 창업자 10월부터 샘플리시티플랫폼(samplicity.co)은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무료 (향수, 얼굴 관리 제품, 메이크업) 화장품 제품 샘플을 제공한다. 샘프리시티(Samplicity) 창업자인 발레리 야콥(Valérie Jacob)은 "우리는 미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향수, 스킨케어 제품, 기초 제품을 온라인 구매 이전에 테스트할 수 있도록 샘플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샘플리시티(Samplicity)는 제품 테스트 전문 웹 사이트로 세계에 혁신을 가져 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기성 전자메일 펌프와는 거리가 먼 플랫폼은 고객에게 커뮤니케이션과 샘플링 캠페인을 만들고 브랜드 이미지를 보장하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