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개선을 위한 더마톨로지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함께 오는 10월 31일까지 ‘화제의 동안 세안법’ 기획 할인 판매를 선보인다.
코스맥스(회장 이경수)의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일진제약(대표이사 김동섭)은 오는 11월 12일 코스맥스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코스맥스바이오’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소망화장품 (www.somangcos.co.kr)은 온스타일의 인기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 한방뷰티 특집 방송에서 자사 브랜드 다나한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기념해 10월 26일부터 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네오팜(대표이사 박병덕)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는 올 겨울 우리 가족의 집중 보습을 위한 천연유래성분의 ‘핸드크림’과 ‘풋크림’을 출시했다.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이 발효 오일과 수액, 산소 캐리어가 3층상(Triple Layered)으로 담겨 사용 직전 흔들어 사용하는 앰플 시리즈 ‘트리플러스 앰플’ 2종을 출시한다. 더샘의 ‘트리플러스 앰플’은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발효 오일층’과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발효 수액층’,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함유 불소계 오일층’ 이렇게 3가지 층으로 이뤄진 고농축 원액 앰플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23일 오정구 소재 (주)우신화장품 등 우수기업체를 방문해 제품 생산과정을 돌아보고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콜마홀딩스(주)가 지난 19일 변경상장 후 나흘 동안 상한가 두 번을 포함해 주가가 무려 47%나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표적인 한류 화장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세안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려면 ‘아세안통합 화장품 규정’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국가들은 2008년부터 아세안통합 화장품 규정(The Asean Harmonized Cosmetic Regulatory Scheme, AHCRS)을 실시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서명국 내에서 제조 또는 판매되는 화장품은 AHCRS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다른 서명국에도
동시간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메이퀸’의 여주인공 한지혜가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싸이닉 화장품을 선물해 화제다.
한국화장품(123690)이 10월 24일 하루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한국화장품에 대해 23일 종가(3,505원)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여부' ③항에 해당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24일 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고 공시했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셍웅)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회의원 및 국회 직원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세웅)는 지난 20일 명품 대추의 고장인 보은군에서 군민 30명과 함께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도민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람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파워풀한 보습력을 전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의 ‘블랙잼’이 출시 전부터 화제다. 지난 11일 오리지널 로우는 ‘블랙잼’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며 ‘5천명의 뷰티 테스터단 모집’ 이벤트를 한 SNS 사이트와 함께 진행했다. 당초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이벤트 시간을 반이나 단축시킨 시간인 ‘36시간’만에 이벤트를 종료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중저가 화장품 유통채널로 인식되던 TV홈쇼핑이 매년 급성장하면서 화장품시장의 종합적인 유통채널로 거듭나고 있다. 기존 중저가 브랜드 위주에서 대기업들이 속속 진출함에 따라 그 위상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존 홈쇼핑 전문기업과 대기업 간 판매 실적 및 수익성 따라 향후 홈쇼핑 지도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외국인직접투자(FDI) 완전 개방을 통해 해외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인도 화장품 시장을 눈여겨 볼 것을 주문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인도 소비자들이 색조 및 약용 가치를 지닌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BB크림, 한방화장품 등을 히트시키며 아시아 색조·한방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