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본지는 CB Insights가 발표한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를 번역해 5회에 거쳐 연재한다. 글로벌 뷰티 시장의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적으로 정리한 이 보고서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 시사해 주는 바가 매우 크다. CB Insights의 기술 시장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특허, 파트너십과 뉴스 멘션에 대한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편집자>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 1) 거울, 거울 : 스마트 화장품 기기는 가정과 뷰티를 끊임없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Mirror, mirror : smart cosmetics devices revolutionize the home and beauty on-the-go) 2) 뷰티 산업은 소비자 군중 주도형 혁신을 수용한다(Beauty industry embracescrowd-led innovation) 3) 대형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존 루이스 파트너십(John Lewis Partnership)은 존 루이스 & 파트너(John Lewis & Partners)와 웨이트 로즈 & 파트너(Waitrose & Partners) 브랜드의 분할 이사회와 별도 관리이사를 해임하고 전체 파트너의 성과와 전략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단일 경영진을 도입하는 새로운 관리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룹에 따르면 이 계획은 전체적으로 1억 파운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결과 롭 콜린스(Rob Collins)는 2020년 1월 웨이트 로즈 엠디(Waitrose MD)로 물러 설 의사가 있음을 발표해 26년간의 파트너십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롭 콜린스(Roc Collins)는 새로운 계획의 중심 설계자 중 한명이었으며 새로운 구조에서 자신의 역할이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십을 위한 올바른 과정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JLP 파트너인 찰리 메이필드(Charlie Mayfield) 회장은 "그가 1월 회사를 떠날 때 파트너십 전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미래에 대한 우리의 희망으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본지는 CB Insights가 발표한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를 번역해 5회에 거쳐 연재한다. 글로벌 뷰티 시장의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적으로 정리한 이 보고서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 시사해 주는 바가 매우 크다. CB Insights의 기술 시장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특허, 파트너십과 뉴스 멘션에 대한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편집자>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 1) 거울, 거울 : 스마트 화장품 기기는 가정과 뷰티를 끊임없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Mirror, mirror : smart cosmetics devices revolutionize the home and beauty on-the-go) 2) 뷰티 산업은 소비자 군중 주도형 혁신을 수용한다(Beauty industry embracescrowd-led innovation) 3) 대형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이스트만(Eastman)은 ABS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안인 '트레바'(Treva)와 '크리스탈 레벨'(Cristal Revel)의 새로운 복합복제기 라인을 공개했다. 이 새로운 신제품은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그리말디 포럼(Grimaldi Forum)에서 개최되는 '2019 럭스팩 모나코 박람회'(2019 Luxe Pack Monaco 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트만은 화장품에 대한 포장 솔루션 포트 폴리오의 지속가능한연구개발을 강화하고있다. 이스트만은 오는 9월 30일부터10월 2일까지 그리말디 포럼(Grimaldi Forum)에서 열리는 2019 럭스팩 모나코 박람회에서 플라스틱 수지 공급업체가 지난해 화장품 마켓에서 선포인 ABS의 대안인 차세대 '트레바'(Treva) 2세대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예정이다. # 트레바 2세대, 최첨단 화학 재활용 기술 사용 기술적, 미학적 특성 강화 이스트만의 특수한 플라스틱(Specialty Plastics) 매니저인 클락 엔스밍거(Clark Ensminger)는 "성능이나 미학적으로 볼 때 새로운 트레바(Treva)는 이전 세대들과 정확히 똑같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버츠비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크로록스(Clorox) 소유의 브랜드 소셜미디어의 존재는 유엔 기후 정상회의 동안 자연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미래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블랙아웃(Blackout) 콘텐츠로 보여줬다. 블랙아웃이었던 9월 26일 이후 팔로워들에게 #ChangeforNature 약속 - 모든 약속과 함께 10달러 기부금을 기부하는 하나의 작지만 의미 있는 습관을 바꾸겠다는 약속을 하도록 촉구했다. 지속가능한 사업과 혁신의 책임자인 폴라 알렉산더(Paula Alexander)는 "버츠비는 사람들을 자연과 연결시키기 위해 설립된 브랜드로 우리는 그것을 보호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버츠비는 칼폰 뉴트럴(Carbon Neutral)로부터 인증받았으며 의식적으로 포장 재활용을실시해 플라스틱의 50% 이상의 PCR 함량을 포함하고 있고 테라사이클(Terra Cycle)로 완전히 재활용할 수 있다. 이달 버츠비가 '우리는 아직 기후선언 안에 있다'에 서명했다고 발표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회(Nati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본지는 CB Insights가 발표한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를 번역해 5회에 거쳐 연재한다. 글로벌 뷰티 시장의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적으로 정리한 이 보고서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 시사해 주는 바가 매우 크다. CB Insights의 기술 시장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특허, 파트너십과 뉴스 멘션에 대한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편집자>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 1) 거울, 거울 : 스마트 화장품 기기는 가정과 뷰티를 끊임없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Mirror, mirror : smart cosmetics devices revolutionize the home and beauty on-the-go) 2) 뷰티 산업은 소비자 군중 주도형 혁신을 수용한다(Beauty industry embracescrowd-led innovation) 3) 대형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본지는 CB Insights가 발표한 ‘2018년 최고의 뷰티 산업 동향 : 2018년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13가지 트렌드'를 번역해 5회에 거쳐 연재한다. 글로벌 뷰티 시장의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적으로 정리한 이 보고서는 국내 화장품 업계에 시사해 주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CB Insights의 기술 시장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특허, 파트너십과 뉴스 멘션에 대한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편집자> 2017년은 뷰티 기술의 성공적인 한 해였다. 증강현실에 투자하는 주요 뷰티 브랜드부터 맞춤형 뷰티 제품과 경험을 향한 업계 전반의 추진까지 기술 지원 화장품 브랜드들은 2018년 이 분야를 변화시킬 것이다. 제품 쪽에서 본다면 리한나(Rihanna)의 펜티 뷰티(Fenty beauty) 라인이 업계 전반의 포용적 아룸다움의 대화를 바꿔 놓았다. 한편, 청결한 클린 뷰티 제품들은 아름다움이 건강과 웰빙으로 점점 더 연관이 되면서 주요 제품으로 진입했다. 어려운 소매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뷰티는 번창하고 있으며 브랜드 수는 폭발적으로 증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기준) 캐나다 토론토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캐나다 1호점은 약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인기 있는 토론토 복합쇼핑몰 ‘요크데일 쇼핑센터(Yorkdale Shopping Centrel)’에 문을 열었다. 매장은 약 226㎡ 규모로 쇼핑객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콘셉트를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K-뷰티 트렌드와 팁을 전달하는 ‘큐레이션존’, 공병수거 캠페인을 보여주는 ‘리사이클링존’, 대형 스크린으로 제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라운지’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제주라운지에서는 정기적인 브랜드 이벤트나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캐나다의 명소들을 담은 토론토 전용 한정 세트와 이니스프리 대표 상품을 담은 제주 헤리티지 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캐나다 관계자는 “캐나다 밀레니얼과 Z세대 고객들을 위해 새롭고 신선한 매장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 토론토 1호점은 자연에서 영감받은 화장품 뿐 아니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학부모들과 여성단체들의비판에 따라 맥(MAC)과 영국 존루이스(John Lewis) 백화점이 '메이크업 교실'을 개최 계획을 철회했다. 더 타임즈(The Times)의 보도에 따르면,맥(MAC)과 존루이스(John Lewis) 백화점은영국 남서부 켄트에 있는 블루워터 쇼핑센터에서 12세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맥 백 투 스쿨 미니 마스터 클래스(Mac back to school mini masterclass)'라는 메이크업 교실을개최할 계획이었다. 이번 메이크업 교실은 새학기를 시작 전에 12세 이상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피부와 눈썹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과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페이스북 등 SNS에 이번 메이크업 교실 개최 행사 내용과 광고가나간 후부터문제가 불거졌다. 10대 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은 현장에 나와 걱정하는 목소리를 냈고 메이크업 교실 주최측에대해서 비판했다. 페이스북 홍보물에는 12세는 평소에 화장하기에 부적절한 어린 나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가치관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나 민낯이 아름답지 않다는 편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쏟아졌다.
[유로모니터코리아 이희은 선임연구원]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은 이미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은 과거 80~90년대 방문판매, 90년대~2000년대 전문점 시대를 거쳐 이후 다양화되기 시작했다. 이에따라 원브랜드숍, 온라인몰, 홈쇼핑, 방문판매, 멀티숍, H&B스토어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유통 대기업들과 글로벌 유통채널들이신규 진출하면서 국내 화장품 유통시장은 멀티숍 중심의 글로벌 화장품 유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본지는 창간 7주년을 맞아'글로벌화'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국내 화장품 유통시장에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글로벌 화장품 유통채널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전세계 대표화장품 유통채널들의 현황과 특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편집자> # 유로모니터코리아,대륙별 화장품 유통채널 현황과 'K-뷰티' 유통채널 방향 분석 특정한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그 시장에 맞는 유통채널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많은 K-뷰티 제조사들이 인터넷 리테일링의 높은 성장세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갖춰진 통신 인프라를 고려해 e-커머스 채널을 통한 진출을 우선 고려하는데 사실 각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로레알(L'Oréal)은 경쟁사인 P&G(Procter & Gamble)사가 개발한 퓨어 사이클 기술(PureCycle Technologies)에서 재활용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플라스틱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비즈 저널(BizJournal)이 보도했다.퓨어 사이클 기술(Pure Cycle Technologies)은 현재 2021년부터 매년 1억 5,500백만 파운드 이상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할 신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이 새로운 거래에서 로레알은퓨어사이클(PureCycle)의 첫 번째 유럽 공장 구매자 중 한 명이 되면서 이 공장의 용량을 완전히 구매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P&G가 만들고 퓨어사이클(PureCycle)에 허가된 이 기술은 플라스틱에서 거의 모든 오염물질과 색소를 제거할 수 있게 하는데, 이 기술은 회사들에게 거의 동일한 물질과 특성을 전달하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처녀 물질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로레알 그룹 필립 투비엔(Philippe Thuvien) 부사장은 이번 거래에 대해 "로레알의 경우 퓨어사이클과 합의는 지속가능한 포장전략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지난 15년 전 로더(Lauder) 가문의 부사장 겸 고문으로 입사했던사라 모스(Sara Moss)가 에스티로더(Estee Lauder)의 새로만든 부서의 부회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코스메틱 비지니스(Cosmetics business) 보도에 따르면,사라 모스(Sara Moss)는 15여 년 전 법무부의 책임을 지고 전략고문 역할을 하는 부사장 겸 법률고문직을 맡았었다. 그의 새로운 역할에서 그녀는 회사의 경영진, 이사회, 그리고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에 대해 로더(Lauder) 일가의 선임고문으로 일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로더(Lauder) 가족과 이사회 사이의 연락책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스티로도 윌리엄 로더(William Lauder) 회장은 "몇 년 동안 사라 모스는 이사회와 나에게 뛰어난 리더이자 중요한 파트너였다" 라고 말했다.또윌리엄 로더 회장은"그는 파브리치오(Fabrizio) 프레다(Freda) 사장 겸 CEO, 그리고 나와 이사회, 그리고 로더(Lauder) 가족과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의 장기적인 사업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사라 모스는월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환경보호기금(Environment Defense Fund)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포라(Sephora)는 주요 미용 소매업체 중 처음으로 공개 가능한 화학약품 정책을 발표했다.LVMH 소유의 전문 소매업체의 정책은 '안전한 재료와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웹사이트나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미용과 개인케어 제품에 전 세계적으로 적용된다. 세포라(Sephora)는 2020년까지 보유하는 모든 공식 미용과 개인관리 제품에 대해 미국 웹사이트에 의도적으로 추가된 모든 성분들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포름알데히드, 옥시벤존, 특정 파라벤, 프탈레이트를 포함한 '화학물질 우선순위'를 식별해 그 분류를 줄이고 제거하며 향후 3년 동안 이러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의 수를 50%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세포라 관계자는 "고품질의 뷰티 제품을 가장 잘 선택할 수 있다는 신뢰와 지식을 가지고 우리 고객들이 세포라에 온다. 우리의 고객에 대한 책임에는 제품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집중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플라스틱 뉴스(Plasitc News)가 발행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펜실바니아(Pennsylvannia)에 본사를 둔 테크니-플렉스(Tekne-Plex)는 제럴디스코스(Geraldiscos)를인수하고남미 시장에 첫 진출할 예정이다. 브라질의 포장회사는 플라스틱과 유리용기의 폐쇄 라이너와 유도 씰을 생산하고 있으며지속가능한 재활용 재료 제조와 사용으로 유명하다. 제럴디스코스는 테크니-플렉스트라이실(Tri-Seal)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 영(Paul Young) 테크니-플렉스CEO는 "우리는 유기적으로인수합병을 통해 우리의 전략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플라스틱 뉴스(Plastic News)에 발표했다. 그는 또 "제럴디스코스는 대규모 브라질 폐업 시장과 다국적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적인 발자국을 남아메리카로 확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소피아 길 캐나다 통신원] 조시 마란 코스메틱(Josie Maran Cosmetic)이 국가 재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조시 마란 코스메틱(Josie Maran Cosmetic)은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제휴해전체 화장품 제품에 대한 국가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소비자들은 선불 운송 라벨을 사용해소비자들이 이미 사용한빈 병들을 재활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조시 마란 코스메틱(Josie Maran Cosmetic)설립자 겸 CEO인 조시 마란(Josie Maran)은 "우리는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 우리의모든 제품들에서 접근 가능하고 쉬운 재활용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이 모든 것이소비자의 집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세상을 모두에게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한 가지 간단한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테라 사이클(TerraCycle) CEO 겸 설립자인 톰 섹키(Tom Szaky)는 "조시 마란 코스메틱은 고객에게 책임감 있게 화장품 포장 쓰레기들을 처리할 수 있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