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아이프라이스 그룹(iPrice Group)과 시밀러웹(SimilarWeb)의 연구에 따르면, 쇼피는 2021년 상반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 방문횟수는 1,800만 회로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21년 상반기에 5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자다는 같은 기간 동안 1,390만의 방문횟수를 기록했으며전자상거래 중 상위 2위로 랭키됐다. 또 말레이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PG몰(PG Mall)은 해당 기간 동안 평균 방문횟수가 158% 증가했다. PG몰의 인상적인 성과를 얻은 이유는 PG몰 플랫폼에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어 기존 사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장품과 패션 등 비필수 카테고리와 관련된 사이트는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 웹 사이트 트래픽은 38% 감소한 반면 전자상거래 산업의 주요 카테고리이었던 패션 웹 사이트 트래픽은 5% 성장에 불과했다. 웨딩 패션과 같은 패션 웹 사이트 트래픽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52% 감소했다. 재택근무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현재 K-뷰티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인도네시아 콤파스닷컴은인도네시아에서 한국 화장품이 성공한 요인들에 대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코스맥스의 전략마케팅 리더인 나성민은 “K-뷰티 성공 요인은 합리적인 제품 가격, 한국 아이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그리고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 특성 때문이다"고 말했다. 합리적이라는 점은제품의 품질 대비 적정한 가격을 의미한다. 한국 화장품은 가성비 높은 제품을 제공해많은 고객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한국 화장품회사들은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포뮬러와 포장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이러한 노력으로 K-뷰티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두 번째 성공 요인에서 한국 아이돌들의 인기를 빼놓을수 없다. 인도네시아의 한류는 K-드라마와 K-팝의 인기에서 시작됐다. 한국 드라마 배우들과 가수들은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준다. 모든 한국 사람이 잘생기거나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한국 배우과 가수들의깨끗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인도네시아 고객들의동경의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전자상거래는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쇼핑 채널이 됐다. 태국 라자다는 '2021년 소비자쇼핑 트렌드 통계'를 발표했다. 소비자들의 전자상거래 이용이 증가했다. 월평균 70분 이상 동안 라자다앱을 사용하며 사용자별 평균 로그인 횟수가 월 7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제품 세트 구매에 대해 비용을 보다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더 높은 구매 동기를 갖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평균 지출 금액은 2020년과비교해 30% 감소했다. 프로모션과 함께 제품 세트 제공시 소비자 구매 전환율이 증가했다. 여성 쇼핑객은 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스킨케어, 화장품, 의류와 같은 여성용품을 소비하고 있다. 남성 쇼핑객은 점점 온라인 쇼핑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남성용품을 판매하는 매장 수도 2020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점점 지방에 있는 쇼핑객들의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초기에는 라자다 쇼핑객들이 주로 방콕과 주요 도시에 있었지만 현재 라자다 앱 쇼핑객의 85%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태국 소비자들이 첫 번째 코로나19 봉쇄 이후부터 일상생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루날리라의 쓰리인원은 30대 여성들이 피부와 모발, 손톱을 관리하는 데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루날리라의 창립자인 누룰 샤리나 모하마드 로슬리는 “루날리라가 출시될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첫 해에만 100,000개 이상을 판매했다. 이후 루날리라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 판매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다른 제품들이 스킨케어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루날리라 쓰리인원 제품은 세 가지를 한번에 케어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샤리나는 메트로 기자에게 “우리는 30대 이상 여성들에게 피부, 모발, 손톱관리 비결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대다수 고객들이 다른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추가로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을 발견했고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루날리라는 해외에서 수입된 항산화제와 비타민C가 풍부한 다양한 활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와 식품안전인증기관(MeSTI)의 인증을 받았다. 루날리라는 7가지 과일 추출물과 아스타잔틴, 비타민 등과 같은 높은 항산화 성분을 함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코로나19가인도네시아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화장품 산업에도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8일 인도네시아화장품기업협회(PERKOSMI)는 화장품 산업 관련 단체와 중소기업을 포함한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의 성공'을 주제로 회원모임과 할랄비할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의산디아가 살라후딘 우노 장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국의 페니 케이 루키토 국장, PERKOSMI의산코요 아타르익소 회장, 칸타 인도네시아 아디스티 브라만티의 상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드라 누르하야티 수바캇 파라곤 기술혁신 사장, 마이클 저스티소세티아 로레알 인도네시아 제품 부문 총책임자, 드라 마흐피야 울리아 시트라 레스타리의 설립자 등 PERKOSMI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은 화장품 기업들이 혁신과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Statista.com의 조사에 따르면, 뷰티와 퍼스널 케어 부문은 연간 약 6.46%(CAGR 2021~2025)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매출이 2021년2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칸타 인도네시아의 연구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코로나19는뷰티 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게 됐다. 국제무역협상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첫 2개월 동안 태국은 3.88억 달러(한화 약 4,470억 원) 상당을 FTA를 체결한 18개국에 수출했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2%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많은 카테고리가 여전히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누(+3%), 구강위생제품(+12%), 헤어케어 제품(+3%)과 같은 건강관리제품, 그리고 오일(+6%), 향수(+21%), 에센셜 오일(+11%)과 같은 화장품 원료 등이다. 글로벌 뷰티 산업 규모는 2020년 4,800억 달러(한화 약 553조 원)에서 2021년 5,100억 달러(한화 약 587조 원)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코로나19 시대뷰티 산업, 전략적 온라인 시장 공략 요구 테루아 익스프레션 설립자인 파티마 코몰워라쿨은 "화장품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자들이 늘어나고마스크를 사용하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메이크업 보다는 스킨케어 제품의판매 비율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인도네시아 화장품 브랜드들이점차 자신들의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화장품 브랜드 ESQA 코스메틱은 슈퍼히어로 캐릭터인 원더우먼(Wonder Woman) 컬렉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영화 제작사인 워너브로스와 협력했다. ESQA 코스메틱의 공동 설립자인 신디 안젤리나는 이번 협력이특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원더우먼 컬렉션 메이크업은 원더우먼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런칭됐다. 신디 안젤리나는 지난 6월 24일 온라인 기자회견인“Cosmetics Present Wonder Woman Believe in Wonder Collection”에서 "ESQA는 원더우먼 컬렉션을 대표하는 최초의 인도네시아 메이크업 브랜드로 선택됐다”고 말했다. 신디 안젤리나는 이번 원더우먼과 협력하게 된 것에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2016년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인도네시아 화장품 브랜드 창업자들의 꿈과 비전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우리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만들 뿐아니라 인도네시아 뷰티 산업에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 제품이 혁신적이고 국제 표준을 충족해야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코로나 팬데믹은 3천억 바트(한화 약 10조 원) 규모의 태국 화장품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태국의 대표 화장품 기업인 스리찬드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50%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고조직을 디지털에 적합하도록 변화시켰다. 또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리찬드는 태국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하이프 셀레니를 런칭했다. 스리찬드 유나이티드의라잇 하누타사 CEO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천억 바트(한화 약 10조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전체 화장품 산업 중특히 메이크업 부문은 가장 큰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스리찬드와 사시 브랜드의 wlsksgo매출은 4억 5,000만 바트(한화 약 160억 원)로 전년 대비 50% 이상의 감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일상생활에서 중요해지는 SNS와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해 스리찬드는 디지털에 더 집중하는 운영 정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초창기에 스리찬드는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지 못했고이로인해2020년 큰 손실을 맞이해야만 했다. 따라서 스리찬드는 2021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환경을 위한 트렌드는 새로운 소비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태틀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의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로 더 미니멀 스킨,더 미네로우,루트 레머디스,어 숍 어페어,프랭키 뷰티,벨벳 베니티 등6가지를 소개했다. 이제품들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성분만 사용하고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비건화장품, 클린뷰티 제품들이다. 또사용되는 모든 성분은 추출된 그대로의 성분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유독한 화학물질을 이용한 추출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1 더 미니멀 스킨, 동물실험 금지 유기농 성분만 사용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화장품 브랜드인 더 미니멀 스킨은 유기농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대마씨오일, 로즈워터, 사프란추출물, 제라늄추출물을 활용한 미스트&토너를 소량으로 여러 번에 나누어 생산하고 있다. #2 더 미네로우,모든 제품천연 원료 사용 비건 화장품 재활용 가능한 용기 포장 더 미네로우는 헤어케어부터 바디케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을 천연 원료로 만든다. 이 제품들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태국 다우(DOW) 그룹은온라인 가상경험센터(Virtual Experience Center: VEC)를 개설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5가지 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국의 프라차찻 비즈니스는 지난 6월 18일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다우가 온라인 화장품 연구를 위한 가상연구센터(VEC)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플랫폼은 시장 트렌드를 연구하고 새로운 뷰티 제품 개발을 하는 마케터와 연구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연구센터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계적인 수준의 화장품 성분과 처방과 관련된다우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방문자들은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우의 전문가와 소통도 가능하다. 가상연구센터(VEC)는 방문자에게 뷰티 케어와 소비자 동향 데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과학 정보를 제공해각 브랜드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웨비나 또는팟캐스트 형식 등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다우의 가상연구센터(VEC)는 첫째, 제품 쇼룸는 신제품 처방 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성분 소개와 영감을 주는 프로토타입 키트에 대한 정보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헤어 컬러링 제품과 여드름 케어 제품, 마스크팩의 공통점은 무엇일까?가디언 헬스&뷰티 Sdn Bhd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지난해3월 코로나19로 첫번째 이동통제 명령 이후 소비가 급증한 제품들이다. 손소독제, 마스크, 항균 제품의 판매급증과 함께 가디언은 전반적인 경제 침체와 소매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2019년의 판매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의 GDP는 5.6% 감소했으며 리테일 그룹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소매 판매는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디언은 465개 매장(365개 건강뷰티 매장, 100개 약국)을 운영하는 회사로전자상거래 매출의 건전한 성장과 매장의 신규 고객 증가에 따라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가디언은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하려고 하는 어려운 시기에 바디와헤어케어,개인위생제품, 비타민, 보충제 등과 같은 필수품의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수행하고 있다. 건강, 뷰티, 퍼스널케어 등 약 1,500개 필수품의 가격을 인하해연말까지 판매할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새로운 고객을 끌어 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도네시아화장품 산업은 전략 섹터가 됐다. 화장품 온라인 쇼핑은 2020년 11월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뷰티 브랜드들의 잠재적인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뷰티와 퍼스널케어 시장은 2022년 84.6억 달러(한화 약 9.4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브랜드인 핑크플래시는 화장품 시장의 활성화을 예측해코로나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9월 출시했다. 핑크플래시는 인도네시아 의약식품관리청(BPOM)의 규정에 따라 허가를 받았으며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급속한 성장을 기록했다. 핑크플래시 제품들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 중 하나가 됐다. 또핑크플래쉬의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립스틱은 말레이시아에서 월간 7,600개 판매를 달성했으며블러시는 쇼피 태국에서 월간 3,400개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핑크플래시의 전자상거래 관리자인 페브리안토는 "온라인 쇼핑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제품 안전과 품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 시장에서 다양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일본 젊은 여성들에게 한국 브랜드 못지 않게 태국 화장품이 선호되고 있다. 이는 유명 드라마를 통해 일본 젊은이들에게 태국 제품을 널리 홍보한 결과다. 도쿄 하라주쿠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는 수입 화장품을 쇼핑하는 젊은 여성들로 붐빈다. 현재 태국 제품들은 한국 제품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태국의 캐시돌 화장품 브랜드는 일본 여성 팬들에게 관심을 받은 태국 드라마 투게더를 통해 일본에 알려졌다. 캐시돌 브랜드는 지난 3월 22일일본 시장에 등장했으며 10~20세 소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젊은 고객들은 “태국 화장품이 저렴하고 색상이 다양하고 밝은 색상이 많으며 1,000엔(한화 약 10,300 원)으로 립스틱과 블러쉬, 파운데이션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가성비로 선호한다”고 말했다. 스리찬은 오래된 태국의 향수 브랜드였지만현재는 리브랜딩해현대적인 브랜드로 변모했다. 스리찬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오래 지속되며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여름에 사용하는 데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여성들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함에 불구하고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에이미 뷰티 코튼의 클렌징 코튼은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에이미 뷰티 코튼은 딥 클렌징을 하면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콜라겐 코튼 런칭 워크숍을 진행했다. 피부과 전문의 겸 뷰티 전문가인 닐로볼 샤로엔후트 박사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한 클렌징과 스킨케어 방법과 함께 코튼 선택 방법을 설명했다. 또 핌피사 치라티바트와 엠시카 초티위짓, 프래우 프리야 추마이 나 아유디야, 라스린 추마이 나 아유타야 연예인들은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했다. 에이미 뷰티 코튼은 태국 여성들에게 인기를 받고 클렌징 코튼 브랜드로 패드는100% 천연 코튼의 긴 섬유만을 엄선했으며일본의 하이드로 인탱글먼트 기술로 만들어졌다. 하이드로 인탱글먼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코튼 생산 기술로 고압수를 이용해코튼 섬유를 결합한다. 이 기술로 코튼 패드 제조시 오염물질과 결합제, 형광제가 없으며 일반 코튼 패드 대비 안정적이고 흡수성이 우수하다. 응암 디 코튼의 이사인 탄잇차이쿤감디는 “우리는 의료용 코튼과 다기능 코튼 생산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있다. 지난 9년 동안 아이미는 코튼 원재료 선별부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의 많은 유명 연예인들은 연예계의 활동과 함께 두 번째 수입원으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인이 하는 매력적인 사업 중 하나는 뷰티 분야이다. 뷰티 분야는 연예인의 외모를 관리하는 연예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김카다시안의 KKW, 셀레나 고메즈의 레어 뷰티, 리아나의 펜티 뷰티 등은 외국 아티스트들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인도네시아의 뷰티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연예인의 화장품 브랜드 5가지를 소개했다.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연예인은 펠리시아 안젤리스타, 캐티샤론,자스키아 아디아 메카,티티 카말,이반 구나완 등이다. #1 펠리시아 안젤리스타의 스칼렛 화이트닝 베스트셀러 바디케어 제품인 스칼렛 화이트닝을 런칭한 펠리시아 안젤리스타 배우는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젊은 나이에 뷰티 사업에 성공했다. 스칼렛 화이트닝 사용자의 리뷰에 따르면, 6~7.5만 루피아(한화 약 5,000~6,000원)인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며'여드름과미백'관련 스킨케어 시리즈, 바디로션, 바디 샤워 등의 제품은 품질이 좋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캐티샤론의 사다(SADA) 사다는 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