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보습제에 요구되는 기능 화장품의 기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보습’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거의 모든 화장품은 ‘보습’ 효과를 표방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보습을 소홀히 하면 피부는 건조해져서 살결이 흐트러지고 각질층의 각화 이상이 일어나 결국 노화 촉진의 원인1)2)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모발도 건조에 의해 윤기가 떨어지고 빗질통과성의 저하와 함께 손상을 쉽게 받는3)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림1 Amitose R의 화학구조 최근 우리는 항상 건조, 다시 말해 습도 저하의 위협을 받고 있다. 습도에는 절대습도와 상대습도 두 가지가 있다. 절대습도는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을 말하며 상대습도는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량에 대해 그때 기온의 포화수증기량에 대한 비율을 나타 낸다. 기온이 높으면 수증기를 많이 포함하게 되고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수증기를 그렇게 많이 포함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같은 수증기량인 경우, 절대습도는 동일하지만 상대습도는 온도가 높은 쪽이 수치가 낮아진다. 현재 이 두 가지 습도가 도시지역에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도시개발로 인해 자연경관이 감소해 도시에
#생리활성지질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 고배합 리포좀에 의한 히알루론산 합성 촉진작용과 보습효과 리포좀(Liposome)은 생체막 성분인 인지질로 이루어진 소포체(vesicle)이다. 화장품 원료로서의 유용성으로는 높은 보습효과를 들 수 있다. 여기에는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 PC)이 중량 환산으로 약 20%의 결합물을 갖는 것 이외에1) 리포좀의 구조와 보습성에 관한 연구에서 리포좀에 유래하는 라멜라 구조가 관여한다고 보고되어 있다2). 그림1 포스파티딜이노시톨(PI)의 대표 구조 또 리포좀은 그 막(膜)에나 내부 수상(水相)에 유용성과 수용성 유효성분을 봉입할 수 있는 캐리어로서 사용된다. 과거 5년간 일본, 한국, 중국에서 발매된 리포좀 배합 화장품의 소구점을 분석하면 75.3% 는 보습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안티에이징 58.6%, 리프팅 효과 38.7%, 잔주름 대책 36.3%, 미백효과 34.9% 순이었다(Mintel 조사). 즉, 리포좀의 화장품 소재로서의 큰 이점은 스킨케어의 기본인 ‘보습’ 이외에 유효성분의 봉입에 의해 안티에이징, 미백이라는 기능성을 부여할 수
#인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수용체와 세포외기질 형성 세포 주변을 둘러싼 것처럼 존재하며 세포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는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은 기계적 강도나 가소성을 줄 뿐 아니라 세포외기질 수용체를 통한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이나 외부환경으로부터의 시그널 전달에 기여해 생체 조직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1). 그 주요 성분은 콜라겐이며 생체 내 총 단백질 양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림1 계대 노화 섬유아세포 모델(NHDF)의 콜라겐 수용체 발현량 변화 콜라겐은 세포에 다양한 신호를 전달해 세포극성, 세포 간 접착, 발생, 분화, 상처 치유 등의 조직 리모델링이나 혈액응고 등 다양한 생체 프로세스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세포 외의 신호는 세포막상의 콜라겐 수용체, 예를 들면 Integrin, discoidin domain receptor(DDR) glycoprotein IV, leukocyte-associated immunoglobulin-like receptor-1, Endo180 등을 통해 전달된다2)~5). 이번에 우리는 피부진피의 섬유아세포에 발현하는 콜라겐 수용체에 착안해 피부노화와
2020 뷰티 컨슈머는 복합적이다. 그들은 전반적인 개인의 행복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며(소셜 미디어에 감사하게도) ‘안전하지 않은’ 성분이 없으면서 트렌디한 성분을 포함하는 효과적인 제품을 요구한다. 브랜드 리더들이 머리아플 만하다. 이처럼 양보 없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뷰티와 퍼스널케어 성분이 2019 California Society of Cosmetic Chemists(CASCC) Suppliers’ Day와 in-cosmetics North America 전시회에서 완전히 드러났다. 본지는 글로벌 코스메틱 인더스트리 매거진(Global Cosmetic Industry magazine)인 GCImagazine이 제공한 ‘2020 원료 트렌드 12’를 번역해 전문을 게재한다. 국내 화장품 업계가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Reprinted with permission of Global Cosmetic Industry magazine ; subscribe for free at / www.gcimagazine.com <편집자> 1. DNA 조작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스킨케어 성분은 노화의 징후, 생기없는 피부 및 피부 건조 방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김영욱]지난해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1.4% 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국 편향성이 심화되며 수출 다변화 전략도 한계에 이르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참고로 홍콩은 7,400만 달러로 –22.7%, 3위 수출국인 미국도 –16.0%로 역성장을 했다. 올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인 일본 수출은 28% 증가했다. 5위는 러시아로 2,000만 달러(+9.1%), 6위 베트남 1,890만 달러(+10.1%) 순이었다. 올해 월평균 수출액 5억 달러를 대입한다고 보면 2019년 수출액은 64억 달러 내외로 1%대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이로써 2013년~2018년 연평균 수출증가율 36.9%에 크게 못 미치게 됐다. 이는 2001년 이후 최저 수출 증가율이다. 그 원인은 역시 중국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하락이다. 또 중국 외 국가에서의 고전이 수출 정체로 이어졌다. 2013년 이후 2018년까지 중국 수출액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크게 증가했었다. 2019년 점유율 46.9%는 늘어난 반면 증가율 4.7%는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올해도 내수침체에 대한 마땅한 대안은 역시 ‘중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 개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2월호는 '스킨케어 개발 기술'을 주제로 ▲인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수용체와 세포외기질 형성,▲생리활성지질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 고배합 리포좀에 의한 히알루론산 합성 촉진작용과 보습효과,▲현대의 보습제에 요구되는 기능,▲Na+ / H+ exchange 1(NHE1)는 피부 pH와 피부 거칠음에 관여한다,▲본래의 각질층 기능을 높이는 보습 기술,▲단풍나무속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희소성분 Ginnalin B의 기능성과 화장품원료로의 응용등의 특집을 구성했다. [컬럼]2020년 뉴밀레니엄 유통시대의 주역 ‘O2O 서비스’ [특집]스킨케어 개발 기술 1.인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수용체와 세포외기질 형성, Discoidin domain receptor 2 in human skin fibroblasts regulates remodeling of extracellular matrix fiber,판켈 종합연구소 뷰티사이언스 연구센터 피부과학 제1그룹(ファンケル 総合研究所ビューティサイエンス研究センター皮膚科学第一グループ) 蔀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국내 유일한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2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R&D분야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2월호는 '스킨케어 개발 기술'을 주제로 ▲인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수용체와 세포외기질 형성 ▲생리활성지질 포스파티딜이노시톨(phosphatidylinositol) 고배합 리포좀에 의한 히알루론산 합성 촉진작용과 보습효과 ▲현대의 보습제에 요구되는 기능 ▲Na+ / H+ exchange 1(NHE1)는 피부 pH와 피부 거칠음에 관여한다 ▲본래의 각질층 기능을 높이는 보습 기술 ▲단풍나무속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희소성분 Ginnalin B의 기능성과 화장품원료로의 응용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테마기획은 'Global Cosmetic Industry magazine'에 소개된 '2020 화장품원료 트렌드 12'를 번역, 전재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호호바오일, 레티놀 대체재 등 2020년 주목할 만한 화장품원료 트렌드 12개 항목
#폭 넓은 파장의 빛에 의한 피부트러블을 억제하는 SOLIBERINE™ 인간의 피부는 날마다 햇빛에 노출돼 있다.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은 가시광선 50%, 적외선 45%,자외선 5%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짧은 파장의 빛(UV-C : 200~280nm, UV-B : 320~280nm, UV-A : 400~320nm)이 피부에 주름이나 처짐 등이 형성되는 조기노화, 홍반, 멜라닌 합성 등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림1 밀몽화 또최근에 블루라이트(400~500nm)를 발생시키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고 있으며 약 60%의 사람이 블루라이트에 하루 6시간 이상 노출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블루라이트가 원인이 되는 피부의 조기노화도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로부터 여러가지 파장의 빛에 의해 야기되는 피부 손상이 많은 소비자에게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SOLIBERINE™은 상처 치유, 항염증, 항균 작용 등의 생리 기능이 보고돼 있는 바닐라과인 밀몽화(그림1)를 원료로 한다. 밀몽화는 Verbascoside나 Echinacoside와 같은 페닐프로파노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
#너도밤나무싹추출물이 각질층 기능 관련 효소에 미치는 영향 인간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 존재하는 표피에서는 표피의 주요세포인 케라티노사이트가 기저층에서 분열해 케라틴이나 지질 등을 생성해 분화, 성숙하면서 상층으로 이동하는 각화(keratinization) 과정을 거쳐 피부 표면에 각질층(stratum corneum)이라는 구조를 형성한다. 각질층은 생체를 피복해 수분을 유지하고 침입 물질을 방어하는 등의 역할이 있으며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생체조직을 보호하는 생리적 장벽이다. 각질층이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표피 기저층에서의 세포증식과 피부표면에서의 세포이탈(각질층 박리, desquamation)의 균형이 적절해야 한다. 표 너도밤나무싹추출물이 정상 인체표피 케라티노사이트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 각질층 박리과정은 정밀하게 제어된 캐스케이드(cascade) 반응이다. 각질층을 구성하는 각화세포(corneocytes)는 기본적으로 desmoglein I 등의 접착 분자를 통해 cormeosome 또는 corneodesmosome이라 불리는 구조에 의해 접착돼 있다. 이 접착구조에 관여하는 desmosom
#부드러운 감촉이면서 깨지지 않는 프레스드 파운데이션 - 아미노산계 파우더 바인더의 새로운 제안 화장 자체의 역사는 오래되어서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화장용기에 3,000년 전의 스킨크림이 들어간 상태에서나 투탕카멘의 무덤(Tomb of Tutankhamen)에서 출토된 것과 다른 유적에서도 5,000년 전의 립 컬러가 발견되고 있다. 또 고대 이집트와 고대 로마에서는 염료나 안료를 얼굴과 몸에 바르는 풍습이 이미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베이스 메이크업의 하나인 파운데이션 이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1904년 미국의 패션 잡지 보그(VOGUE)에 게재된 것이 처음이라고 되어 있다1). 표 프레스드 파운데이션에 사용되는 주요 파우더 바인더 파운데이션은 베이스 메이크업의 하나로 기미와 주근깨 등의 결점을 숨겨서 피부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자외선이나 건조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정의돼 있다2). 20세기 초부터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파운데이션은 크게 나누어 2종류가 있었다고 한다. 하나는 스킨케어용 유성크림에 안료를 분산시킨 것으로 현재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원형이라고 할
[코스인코리아닷컴 전문위원 강학희]사람은 모두 늙는다. 그러나 늙는 속도와 그 정도는 시대와 생활 패턴에 따라 매우 다르다. 5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은 지금과 비교하면 수명과 건강한 정도, 피부 상태 등 모두 크게 달라졌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1970년대 초반 65.5세이던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2010년대에 84.4세로 대략 19년 정도 수명이 연장됐다. 물질적으로 풍족해 지고 질병이나 기근 등에 대한 대처 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주민이 다른 지방보다 평균 수명이 긴 것은 대체로 항노화에 대한 관심과 노화에 관한 지식 수준이 높고 이를 적용할 의료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다시 말해 우리가 노력하기에 따라더 건강해 질 수도 있고 오래 살 수도 있다는 것이다. 피부노화도 크게 다르지 않다. 피부와 노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생활에서 잘 케어하면 우리는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피부노화는 자외선과 건조함, 그리고 혈행저하가 주원인으로 그 외 수면부족, 영양 불균형 등 나쁜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지는 유해한 활성산소 때문에 일어난다. 자외선은 우리 몸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표면처리 분체의 특성과 화장품에의 응용 최근 소비자의 천연 지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물 유래의 화합물을 이용한 화장품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그 경향은 메이크업 화장품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천연물 유래의 화합물을 이용한 표면처리 분체가 개발되어 오고 있다1)~3). 그림1 MEL의 분자구조 표면처리에는 처리제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다르다. 따라서 목표로 하는 화장품 특성에 따른 표면 처리제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표면 처리함으로써 독특한 특성 부여나 새로운 기능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래서 기타모토(北本) 연구 등이 개발한 바이오 계면활성제(mannosylerythritol lipid : MEL)4)5)에 주목하고 이것을 표면처리제로 이용한 표면처리 분체를 개발했다6). MEL은 원료로서 주로 콩기름, 유채씨오일 등의 식물성오일을 이용해 효모균이나 세균(낫토균)을 이용해 발효시킴으로써 생산된다. 이번에 올리브오일을 원료로 해서 쓰쿠바산(筑波山)의 꽃의 일종에서 찾아낸 효모를 이용해 생산된 MEL을 이용했다. 그림1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MEL은 만노오스(mannose)기와 에리스리톨(erythrit
#컬러풀한 반사색을 나타내는 셀룰로오스 유도체 우리가 사는 이 지구의 표면은 약 10%가 삼림으로 덮여 있다. 그리고 삼림, 즉 식물의 질량의 약 40%는 셀룰로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 셀룰로오스는 지구 상에서 가장 풍부하게 존재한다. 천연 고분자, 이른바 바이오매스이다. 식물은 클로로필을 통해 태양광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광합성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글루코스를 생성한 후 그것들이 축합됨으로써 셀룰로오스가 만들어진다. 그림1 (a) 셀룰로오스와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HPC)의 화학구조식 (b) 콜레스테릭 액정에서의 분자 나선 구조와 브래그반사의 모식도 따라서 셀룰로오스의 화학구조는 β-글루코스의 모노머 유닛이 글리코사이드 결합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서로 이웃하는 글루코스 유닛과 번갈아가며 고리 평면의 상하 방향을 바꾸면서 결합하고 있으므로 전체적으로는 곧은 사슬상의 고분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그림1a). 셀룰로오스는 인체나 지구환경에 대해 부담이 적으며 값싼 바이오매스라는 점에서 다양하게 산업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현대의 생활에 빠질수 없는 종이는 식물에서 셀룰로오스 섬유를 꺼낸 펄프를 원료로 제조된다. 또 의류에
#피부의 분광반사 특성에 착안한 파운데이션 정량· 분포 계측 시스템 인체의 피부색에는 연령, 감정, 컨디션, 인종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인간을 비롯한 영장류는 진화 과정에서 피부색의 변별에 매우 적합한 시각 특성을 획득하고 있으며1) 우리는 피부색에 포함된 다양한 정보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Fink 씨는 피부색 · 질감이 연령, 매력, 건강의 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2). 그림1 파운데이션 정량 · 분포 계측 시스템 파운데이션은 인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피부색을 보다 아름답게 매력을 부여하기 위한 메이크업 화장품이다. 산화티탄(티타늄디옥사이드)과 산화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분체로 피부 위에 도막을 형성하고 기미, 주근깨, 모공이나 잔주름 등의 색이나 형태의 고르지 못함을 보정하는 것으로 균일한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한다. 보정 효과는 분체의 광학 특성에 강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피부와 분체의 광학 특성에 주목한 다양한 소재와 제제의 연구개발이 이루어져 왔다3)∼5). 한편, 개발된 제제의 품질 평가를 위해서는 도막의 평가 기술 개발도 중요하다. 그러나 전사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 보
[일본 지바 =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일본 최대 화장품 전시회인 '2020 코스메 도쿄, 코스메 테크'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지바 마쿠리하리멧세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국제 화장품과 화장품 개발 기술에 특화된 전시회인 2020 코스메 도쿄 & 코스메 테크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88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2020 코스메 도쿄, 코스메 테크' 전시회의 해외총괄업무를 맡고 있는야나이 메구미를 만나이번 박람회 개최와 성과에 대해 들었다. '2020 코스메 도쿄, 코스메 테크'의 규모와 특징을 꼽는다면?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수는 역대 최대로 880개 업체가참가했다. 또 해외에서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도 늘어났다. 일본과의 비즈니스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전시회를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부스 현황을 살펴 보면 원료 부문의 참가업체가 크게 증가해지난해와 비교해서 약 2배 정도 많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OEM ODM 부문에 해외 참가업체가 많았다. 이전에도 이탈리아 등에서 참가한 업체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국가의 OEM OD